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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ology 때문에 삼천포로 빠진 의대 진학 조언

Ideology 때문에 삼천포로 빠진 의대 진학 조언

By James H. Choi
http://Korean.SabioAcademy.com
원문출처

이 글을 읽다가 마지막 두 문단을 보고 어의가 없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NEWS&source=&category=education&art_id=1364342

전에 Virginia Tech에서 정신이 안정되지 않았던 한국계 학생이 총기 난사 했을 때 “총기 관리 법이나 “정신 건강”에 대한 토론은 전혀 없이 “뿌리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해서 나는 “대체 이사람들은 이 `뿌리 교육`을 틈만나면 아무데다 들이댄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의대준비하는 방법에 대한 글 끝에도 엉뚱한 개인 생각을 “유추할 수 있다”라고 하며 의대 준비 기사에 한국어를 배우는 중요성을 억지로 붙인다.  대체 집에서 부모와 대화하는 수준의 “저녁 먹었니?” 수준의 한국어가 의대 입학에 무슨 관계가 있다는 말인가?  명기된 조건도 채우기 벅찬데 “유추”까지 해 가며 자신의 ideology를 끼워 넣으려 하는가?

한국어 실력 모자라 미국 의사자격시험에 탈락된 수가 몇명인가?    제로.
https://i0.wp.com/c.sabio.tv/Column/Info/Korean/SpecialEvents/SpecialEvents.gif이 기사의 “모국어”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는데 나도 동의한다.  단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공부하여 미국의 의사 자격 시험에 응시하는 학생의 모국어는 부모가 누구였건 영어다.

그리고 다시 Virginia Tech 총기난사로 돌아가서 이런 사건은 뿌리를 떠난적이 없고 한국밖에 구사못하는 한국의 한국인 사이에서도 일어난다.  총이 필요하기 때문에 군인들이 일으킨다.  그런 경우에은 무선 처방을 할 것인가?  대한민국의 군인에게 “뿌리”교육을 가르칠 것인가?

https://i0.wp.com/c.sabio.tv/Column/Info/Korean/Copyright.gif

카테고리: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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