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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국가의 15세 학생의 수학 실력 랭킹 + 대학 랭킹 비교
32국가의 15세 학생의 수학 실력 랭킹 + 대학 랭킹 비교
By James H. Choi
http://Korean.SabioAcademy.com
원문출처
2009년의 PISA Study 결과의 일부입니다.
출처: http://www.oecd.org/pages/0,3417,en_32252351_46584327_1_1_1_1_1,00.html
PISA 시험은 의무교육이 끝나는 시기에 해당되는 15세 학생이 사회에 진출할 준비가 얼마나 되어 있는지 측정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The OECD Programme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 (PISA) is a collaborative effort among OECD member countries to measure how well 15-year-old students approaching the end of compulsory schooling are prepared to meet the challenges of today’s knowledge societies.)
흔 히 이런 결과는 각 국가의 등수만 보게되어 마치 등수가 내려가면서 실력도 비례해서 뚝뚝 떨어지는 것 같은 인상을 주는데 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분포를 더 정확히 아실 수 있습니다. 1등 국가의 (Shanghai-China) 최저 점수 득점자는 최하 국가(Kyrgyzstan) 의 최고득점자 보다 실력이 떨어집니다. 어느나라에 속해 있느냐 보다 자신이 속한 나라 내에서 어느 위치에 서 있는가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최소한 이 경우에만은 용의 꼬리보다 뱀의 머리가 더 낫습니다.
아래 도표를 보시면 나라마다 수학 실력이 광범위 하게 분포되어 있어 top 20 국가의 중간수준 학생 시험성적만 가지고 어느 나라에 속하는 점수인지 아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평준화라는 것은 이 그래프에 나오는 분포도가 긴 bar 로 퍼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점으로 모아지는 것입니다. 전 세계의 모든 나라가 평준화를 시도하고, 성공하면 이 그래프는 나라마다 점만 하나씩 있게 되고 학생의 수학 점수만 보면 어느나라 학생인지 알 수 있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런 세상에서는 학생의 수학 실력이 개인의 재능이나 의지, 노력과는 무관하게 어느나라에서 배우는가만으로 100% 결정 됩니다.
이런 학생의 분포는 미국의 명문대학 주립대학 구분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에서는 대학 랭킹으로 보면 10위 차이가 나는 대학이라도 학생의 수준/실력 분포는 차이나는 부분보다 공통되는 부분이 절대적으로 더 많습니다. 명문대 나오고도 갈 곳이 없는 학생과 주립대 나오고도 오라는 곳이 많은 학생의 경우가 왜 발생하는지 이 그래프를 보면 “운”을 동원하지 않아도 이해하기 쉽습니다.
단 대학의 인지도, 유명세는 분포도가 아주 짧아 하나의 점에 가깝습니다. 즉, ranking 10에서 일등을 하면 ranking 1 의 꼴등학생 보다 실력은 비교도 안되게 우월하지만 인지도/유명세에서는 따라갈 수 없습니다. 이 점이 신경쓰이고 불면증을 일으킨다면 나중에 미국 대학의 수준의 현실을 홍보하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마시고 (마이동풍입니다) 지금 대입 준비하는데 그 시간을 사용해서 ranking 1으로 합격하는 것이 더 간단하고 속편하고 심지어는 존경까지 받습니다. 학생이 Ranking 1 대학에서 낙제 직전이어도 한국의 친지의 눈에는 영원히 Ranking 10의 최고학생보다 우월하게 보입니다.
사회의 부조리를 바꿀 수 없으면 이용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학생이 무엇을 얼마나 배우는가는 웬만한 대학가서 본인 하기에 달렸지만 한국의 친지앞에서 목에 힘을 주기 위해서는 대학 선택의 여지가 몇 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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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Book Review (1)
- 미국 고등학교 (4)
- 미국 과학고 (4)
- 미국 수학 과정 (4)
- 미국대학 (30)
- 미국대학 (14)
- 대입준비 (14)
- ACT (1)
- 마태효과 Matthew Effect (3)
- PSAT (1)
- SAT (2)
- 대입준비 (14)
- 미국대입시험 SAT ACT (18)
- ACT (2)
- PSAT (3)
- SAT 1 Reasoning Test (14)
- 미국물리과정 (5)
- 물리영재 (4)
- 미국물리과정 Physics (23)
- AP Physics (10)
- 물리 수업 일기 (2)
- Honors Physics (2)
- Physics 실험 (1)
- SAT 2 Physics (10)
- 미국과학경시대회 Science Fair (34)
- Google Science Fair (2)
- Intel STS (6)
- ISEF (13)
- 연구주제선택 (8)
- Judging (4)
- 미국교육제도 (13)
- e-Learning (3)
- 랭킹 (1)
- 봄방학 (1)
- 교과서 (1)
- 브라질 교육제도 (1)
- 학교가서 이야기 하기 (1)
- 미국수학경시대회 (21)
- 미국수학과정 (52)
- Algebra 1 (2)
- Algegra 2 (2)
- AP Calculus (8)
- College Algebra (1)
- 대학수학전공 (1)
- 미국 초등학교 수학 (1)
- 계산기 calculator (3)
- 기하 Geometry (10)
- 트랙 (7)
- 주판 (2)
- Multivariable Calculus (1)
- Placement Test (2)
- Pre-Algebra (1)
- Precalculus (2)
- SAT 2 Math Level 2 (8)
- 과학경시대회 Science Competition (5)
- ISEF (2)
- 연구주제선택 (1)
- 지역 과학 경시대회 Regional Science Fair (1)
- 부모가 어떻게 하면 (2)
- 상담 (22)
- 테크놀로지 이야기 (3)
- 수학경시대회 Math Competitions (12)
- AMC 10/12 (1)
- AMC 8 (3)
- ARML/IRML (5)
- HMMT (1)
- KSEA NMC 과기협 수학경시대회 (2)
- 수학공부방법 (2)
- 학생심리 (3)
- 어린학생 두뇌발달 (4)
- 언어 (6)
- 언어 Languages (3)
- 라틴어 or 스페인어 (1)
- 한국어+뿌리교육 (1)
- 여름방학 프로그램 summer program (1)
- CTY (1)
- 여름캠프 (2)
- 미국수학캠프 (1)
- 활동 (2)
- 컴퓨터 조립 (1)
- 이공계 전문직 학부모님께 (9)
- 일반 (13)
- 커리어 조언 (5)
- 커리어 준비 조언 (9)
- 수학을 사용하는 커리어 (5)
- James H. Choi (4)
- Mathematica 매스매티카 (7)
- Sabio Research (1)
- SR 90 (1)
모든 글 리스트
- 변해가는 추천서 작성 양식
- 인터넷 세대의 학생과 인터넷 세대 부모 모임
- 영어 구사력은 like 발언 횟수에 반비례
- 저렴하게 원어민 발음으로 고급영어에 능통해지는 법
- 수학 능력의 선천과 후천
- ISEF에서 만난 Guest 연구원
- 기출문제공부가 부정으로 되는 SAT
- 2013 여름 코스 안내
- 도움이 필요한 AP과목과 독학으로 응시할 수 있는 AP 과목
- 7, 8학년에 본 AP 점수를 대학으로 보내는 법
- Google Science Fair에서 1등 하는 법
- Jack Kent Cooke 장학재단 추천서에서 낙제점 받는 법
- 2013년 ISEF 물리 부분 최우수상 = 전체 2등상
- USAMO 학생이 MIT에 불합격 하는 법
- ISEF 국제과학경진대회
- Regional Science Fair for Illinois Region 6
- Trigononometry Precalculus AP Calculus AP Physics
- Top 10 대학 지망생을 위한 미국 수학 과정 설명
- 첫 행운의 저주. The curse of the first time luck
- AP Physics와 Precalculus/Trigonometry
- AP Physics B에서 고전을 하는 학생을 위한 조언
- Mathematica 9으로 하는 음악 연구
- HMMT의 바뀐 규정
- Bluetooth로 Audiobook 을 듣는 법
- AMC 8의 사전 사용 규정
- 2012 AMC 8 해설 강의
- 웹 페이지의 광고를 차단 하는 법
- Thomas Jefferson 토마스 제퍼슨 고등학교의 합격 기준 재점검
- 물리에 감각이 있는지 아는 법 1
- 수학의 정석 영어판
- 제 2회 Junior Science Reseach Course 개강 (SR90)
- 왜 6, 7, 8학년이 SAT준비를 하는가?
- 추천서 3: 추천서를 부탁하는 방법
- 새로 바뀌는 AP Physics 1 과 2에 대해 Part 1: 길어진 과정
- AMC 개최 방법
- 2012 년 PSAT 시험 날짜 와 PSAT 시험에 대해서
- 문과 이과 적성과 진로 결정
- Precalculus 다음에 Calculus BC
- 한 해를 쉬는 학생을 위한 조언
- 런던 올림픽 선수당 메달 수 랭킹
- ARML 2012 참관 후기
- 잠긴 글: Java를 수강하여 AP Computer Science에 응시하는 법
- 저의 일리노이 Regional Science Fair 경험
- 제가 본 명문대 입학생 학부모님의 유형
- 나의 지극히 제한적인 2중언어 구사력
- 동양인에게 불리한 미국 대입 제도에 대처하는 법 한가지
- Physics 물리에 재능이 있는 학생을 위한 조언 Part 2
- 개천에서 용이 더 이상 나오지 않는 이유
- 내가 The Economist지를 즐겨 읽는 이유
- 사비오 온라인 교육 세미나에 참여하는 법
- 마태효과 Part 2: Matthew Effect의 역 이용 방법
- AMC 공식 교육기관?
- 마태효과 Part 1: Matthew Effect 의 빠른 시작점
- 별이 보이지 않는 하늘 4: 정보경제의 언어
- 잠긴 글 읽는 법
- 잠긴 글: ARML의 하루 4
- 잠긴 글: ARML의 하루 Video 3 Tie Breaker and Super Relay
- 잠긴 글: ARML의 하루 Video 2 Individual Round and Relay
- 잠긴 글: ARML의 하루 Video 1 Team Round + Power Questions
- ACT SAT 에서 만점을 받는 법
- 수학은 AIME 수준까지만
- 누가 수학경시대회 준비를 포기해도 되는가?
- CTY에서 온 교사 초청 편지
- 반기문 사무 총장의 영어 발음
- 제 학생을 피해 다니느라 번거로운 “서러움”
- 별이 보이지 않는 하늘 3: 정보 경제 속의 소비자
- 영재 부모의 외로움
- 커리어와 학교의 차이. 커리어에서 성공하는 법
- 부모가 어떻게 하면? 2: 특징이 없는 아이
- 약은 수는 괘씸죄로 자동 불합격 처리
- Intel ISEF의 일반 공개일 Public Day
- 배우는 것과 익히는 것의 차이
- 손재주의 종말을 가져올 3D Printer
- 부모가 어떻게 하면? 1: 뒷자리에 앉는 학생
- 아이비 리그 Ivy Leage란 무슨 뜻인가
- 알제브라, 증명 기하, SAT 물리 강의 무료 수강
- 누가 SAT Korean 한국어 시험에 응시해야 하는가?
- Physics 물리에 재능이 있는 학생을 위한 조언 Part 1
- 중국어를 배워야 하는가?
- 중학교에서 배우는 고등학교 수학의 불안
- 별이 보이지 않는 하늘 2: 컴퓨터의 이해
- 영어가 서투른 선생님이 수학을 가르칠 수 있나?
- 학교에서 더 이상 수강 할 수학 과목이 없는 경우
- Middle name을 꼭 사용하세요
- 한국계 학생 대입 에세이의 신물나는 주제
- 원하는 대학에 진학 못한 학생들에게
- 수학과 어린이 정신 성숙도
- ISEF에서 학생들이 노벨상 수상자에게 묻는 질문들
- KSEA NMSC 누가 응시 해야 하나?
- 자제분이 경시대회 등수에 들지 못했을 경우
- 온라인 라이브 클래스를 처음 시작한 날
- 제가 글로벌 교육 신문에 칼럼니스트가 되었습니다
- 제가 Washington DC 한국일보 교육 칼럼니스트가 되었습니다.
- Word Problems Book Review
- 온라인 수업과 교실 수업의 비교
- AP Calculus BC 마지막 수업을 끝내고
- Advanced, Gifted 단어 발음 법
- 과학고 학생사이 연구 수준 차이의 원인
- 어떻게 하면 아이가 수학을 스스로 하고 싶게 할 수 있을까요?
- 어떻게 하면 아이가 수학에 자신감을 가질까요?
- 수학경시대회에 나갈 수준이 되려면 어떻게 그리고 얼마 동안 준비해야 하나요?
- 미국 8학년의 반 이상이 Algebra 1 수강
- 수학에 자신감을 가지면 더 잘하나?
- 별이 보이지 않는 하늘과 학부모님의 역할
- 제도를 “악용한” 외국인 학생들
- 트랙 바꾸는 법 2: AP Calculus 시험 실화
- 트랙 바꾸는 법 1: 학교에 시험 신청
- ISBN
- Computational Mathematics 컴퓨터 수학
- 대학가기 전에 배워둬야 할 것들
- 토마스 제퍼슨고 데이빗 김 군, 하버드 등 7개대 합격
- “환경과학자가 꿈 입니다”
- 제가 일리노이 ISEF 예선 출전 학교가 되었습니다
- ISEF 개최 지역과 일자
- 하버드 대학 2011년 합격생 통계
- 수학을 잘 하면 선택할 수 있는 직업 5
- 수학을 잘 하면 선택할 수 있는 직업 4
- 수학을 잘 하면 선택할 수 있는 직업 3
- 수학을 잘 하면 선택할 수 있는 직업 2
- 수학을 잘 하면 선택할 수 있는 직업 1
- HMMT 의 Algebra 개인부분 1등을 했습니다
- HMMT 2009 참관 후기 2부 압도적으로 많은 동양인
- HMMT 2009 참관 후기 1부 하루 일정
- 6 ~ 8 학년 MIT 지망생들이 지금 할 일 4
- 6 ~ 8 학년 MIT 지망생들이 지금 할 일 3
- 6 ~ 8 학년 MIT 지망생들이 지금 할 일 2
- 6 ~ 8 학년 MIT 지망생들이 지금 할 일 1
- MIT 가는 법
- 제 수제자를 MIT에 합격시킨 과정
- 예상치 못한 라이브 수업과 e-Learning 병행의 결과
- 비싼 교육
- 성적을 지울 수 있지만 재시도가 어려운 AP
- AP Calculus BC 다음에 하는 코스
- 미국 주류 사회 학부형의 대입 무감각
- 옳지만 현실성 없는 수학 교육 조언
- AP 역전의 마지막 기회 봄방학
- 유학생도 USAMO에 출전할 수 있습니다
- Pre-Algebra 에만 나오는 내용
- Algebra 2 가 Algebra 1을 커버 하나요?
- College Algebra 라는 이름은 무엇인가
- Precalculus의 범위
- MIT 2013년 졸업생의 Profile
- MIT 2009년 입학생 공식 통계
- 100불짜리 물리 Physics 실험실
- Physics 물리 수업 일기 1
- SAT 1 과 계산기
- 오늘 SAT 2 를 보고 느낀 점
- SAT Subject Test Math Level 2 공부 법
- SAT Subject Test 몇개 틀려도 만점인가?
- Placement Test의 저조한 성적
- 4학년의 프리알지브라
- 6학년, Science Olympiad Comp. Team과 Math Counts 함께 시키는 것이 무리일까요
- 수학을 좋아하지 않아요
- 5학년이 7학년 수학 배우기
- ‘한인 25명만 더 투표했더라면…’
- 알지브라 2에서 힘들어하는 아이
- 새 AIME 초대 기준
- PSAT 점수 읽는 법
- Calculus AB와 BC중의 선택(10학년)
- ADHD 와 GIFTED CHILD 의 중간에 있는 아이
- Cost/Benefit, 낮은데 달린 과일, 19단 외워야 하나
- 환영합니다
- SAT Math Subject Test Level 2 시험 보는 시기
- 수학 경시대회의 문제 유형, SAT, 대입 준비 관계
- SAT 대신 ACT 를 보는 학생들의 유의점
- SAT 일본어 수학 물리 Subject Test 결과
- SAT Subject 일본어와 물리(Physics) Test 를 보고
- 오늘 SAT 물리 시험을 못 끝낸 이야기
- 오늘 본 SAT2 Math
- 변해가는 SAT II Math 의 출제 경향
- SAT 점수 유효기간
- 10 학년에 SAT 학원 다녀야 하나
- SAT 학원 선택법
- SAT 준비하는 방법
- SAT준비 얼마나 걸리나?
- 개정 후 첫 SAT 시험을 치르고 3/3
- 개정 후 첫 SAT 시험을 치르고 2/3
- 개정 후 첫 SAT 시험을 치르고 1/3
- SAT Subject Test Math Level 2 를 보고
- 여러 해에 나누어 보는 SAT Subject Test 작전
- 12학년에 SAT를 보아서는 안 되는 이유
- SAT Physics Subject Test 에서 만점 받는 법
- SAT 대신 ACT?
- SAT 한국어에 대한 하버드 입학 사정관의 생각
- SAT 어느 달에 보는 것이 가장 유리한가?
- “SAT 단어” 라는 한심한 표현
- 한국의 교육제도를 배우려는 브라질
- Conrad Wolfram의 수학 교육 방법 강의
- 내가 한국에서 본 상반되는 제목의 책들
- 제 학생이 ISEF에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 SR 90 리포트 MIT 형식으로 채택
- 미국 수학 과정의 다양한 트랙
- 수학 각 과목의 자세한 설명
- 나의 주판 교육 경험 and 계산자
- 9학년 10 학년 학생과 PSAT
- USAMTS 중고등학생 수학 경시대회를 소개합니다
- 인텔 경시대회에 나오는 에세이 주제
- 자제분이 경시대회 등수에 들지 못했을 경우
- 미국의 수학/과학에 강한 주 (State) 약한 주
- 과학경시대회 준비기간은?
- Critical Thinking이란
- GMC 샘플 문제 해설 강의
- 인도 중국 친목 행사는 아니었습니다
- 장남/장녀가 8학년인 학부모님을 위한 글: Placement test의 중요성
- 올해 Intel STS 의 1등은 Computational Mathematics
- ISEF 2011 에서 돌아왔습니다 + 심사 이야기
- 피아노의 신동이 점점 많아지는 현상
- PSAT를 9, 10학년도 응시하세요
- Honors Physics의 현실
- ‘실험수학’으로 과학경시대회 도전하기
- 고등학생도 두뇌와 뇌파 연구를 할 수 있는 공상과학소설 시대
- MIT에서 온 SOS
- 주립대학보다 더 저렴한 MIT
- 32국가의 15세 학생의 수학 실력 랭킹 + 대학 랭킹 비교
- Science Fair 제도의 가장 큰 약점 그리고 극복하는 법
- 미국 주류 언론의 수학/과학경시대회에 대한 무관심
- 대학 캠퍼스 방문 3: 가족끼리 가는 방법
- 대학 캠퍼스 방문 2: 재학생들의 위험한 조언들
- 대학 캠퍼스 방문 1: 적정 학년
- 수학 캠프 추천과 생각할 점
- 대학 캠퍼스 투어의 현실
- 한국 유학생으로만 구성된 미국 고등학교 대표 수학팀
- HMMT 2011 의 하루
- HMMT에서 저희의 “신기록”을 세우고 돌아 왔습니다
- SAT 2 Math 의 TI89/Nspire 계산기 허용제도의 모순
- 어떤 계산기를 사용할 것인가?
- 과학경시대회 준비가 어려운 점
- 국제 과학경시대회 ISEF를 직접 참관해 보세요
- Thomas Jefferson 토마스 제퍼슨 과학 고등학교의 Computational Physics
- 수학 불모지에서 수학 스타로 탄생하는 자세
- Science Fair 제도의 가장 큰 약점 그리고 극복하는 법
- 주판을 얼마나 배워야 하는가?
- 라틴어와 스페인어, 어느쪽을 선택해야 할까?
- 대학 수학 전공에 대해
- 아주 간략한 수학과학 경시대회 총정리
- Google Science Fair 입상자 소개
- 경시수학에 강한 고등학교로 진학하면 진학생의 수학이 강해지나?
- 이렇게 좋은 기회를 놓치다니…
- 교육에서도 자유와 평등은 공존 불가
- 어린 학생용 무료 9×9 바둑 프로그램
- ISEF에서 만난 학부모/심사위원
- 주위 학부모님에게 받는 정보의 주의점
- 고등학교 수학에서 대학의 수학으로 가는 죽음의 길???
- ISEF 과학경시대회 출전의 제도적 난관
- AMC 8 점수 읽는 법
- 과학경시대회의 심사의 문제점 Part 2
- 과학경시대회의 심사의 문제점 Part 1
- 고등학교 수학에서 대학의 수학으로 가는 죽음의 길???
- 학생들의 email주소 선택에 대해
- 과학경시대회와 수학경시대회의 차이
- Physics B 와 C 의 선택
- 올해 첫 ISEF로 진출한 학생
- Summer Camp를 선택하기 전에 아셔야 할 사실
- 증명기하의 중요성과 공부하는 법
- PSAT의 기하 점수만 낮은 경우
- 기하를 반드시 1년동안 이수해야 하는가
- 여름방학에 기하 복습해야 하나?
- 학생들이 해마다 부딪히는 물리와 기하의 장벽
- 기하와 물리: 반복이 되더라도 미리 배워야 하는 과목
- 기하를 잘 하는 법
- 기하를 가르치는 교사의 심정
- 기하 증명 고전하는 학생 도와주는 법
- 기하의 증명이 왜 어려운가?
- Ideology 때문에 삼천포로 빠진 의대 진학 조언
- 무료 암호를 받으시는 법
- AP Physics와 SAT Physics의 비교
- 미국 고등학교 물리 Physics 의 4가지
- 수학성적이 갑자기 떨어지는 6가지 이유
- AMC/AIME 성적 발표일
- Mathematica를 배우기 위해 필요한 시간
- Facebook 이 아니라 Linked In
- 중고등학생이 할 수 있는 과학경시대회 주제
- 추천서 2: 리더를 위한 추천서, 말단직을 위한 추천서
- 추천서 1: 이상적인 대학 지원 추천서
- 인턴쉽 3: Harvard, Yale, Princeton, Stanford에 합격한 인턴의 예
- 인턴쉽 2: 고등학생이 연구에 참가할 수 있는 분야와 역할
- 인턴쉽 1: 고등학생 인턴쉽이란 말도 안되는 일
- 미국 교사용 교과서 사는 법
- 과학경시대회를 위한 수학연구 주제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