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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Jefferson 토마스 제퍼슨 고등학교의 합격 기준 재점검

11월 14, 2012 1개의 댓글

Thomas Jefferson 토마스 제퍼슨 과학고 고등학교의 합격 기준 재점검

By James H. Choi
http://Korean.SabioAcade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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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11월10일자 Washington Examiner신문에 “Fairfax considers whether Thomas Jefferson High School enrolls the wrong students” (패어팩스 카운티: 토마스 제퍼슨 고등학교에 맞지 않는 학생을 입학시키고 있는지 재고)라는 기사가 나왔다.

출처: http://washingtonexaminer.com/fairfax-considers-whether-tj-enrolls-the-wrong-students/article/2513138#.UKQbl4Y2R8E

글의 내용을 아주 거칠게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기사 번역 시작

Fairfax County school officials will take a hard look Monday at whether the county’s most elite high school is enrolling the wrong students.

패어팩스 카운티의 학군은 월요일 카운티에서 가장 권위있는 고등학교가 받지 말아야 하는 학생을 합격 시키고 있는지 철저히 점검 하기로 했다.

The school board’s governance committee has since early October been examining the admissions process at Thomas Jefferson High School for Science and Technology after learning that a third of the elite school’s freshmen were struggling with their classes last school year.

이 교육 위원회는 지난 10월 이 권위있는 고등학교의 신입생 3분의 1이 고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로 합격 절차를 검사했다.

The full school board on Monday will consider what kind of students it should be admitting to the Alexandria magnet school, recently named the No. 2 public school in the nation by U.S. News & World Report. Should it admit only students with the highest grade-point averages and math scores? Or should TJ continue to consider factors such as “intellectual curiosity” and student essays about commitment to science?

이 교육 위원회는 어떤 학생을 토마스 제퍼슨 고등학교에 합격 시켜야 하는지 아니면 지금처럼 “지적 욕구”도 합격 조건으로 지속해서 고려해야 하는지를 월요일에 점검 할 것이다.   U.S. News & World Report는 최근 TJ를 미국 내 두번째로 우수한 고등학교로 선정했다.

https://i2.wp.com/dl.dropbox.com/u/6378458/Column/Info/Korean/SpecialEvents/SpecialEvents.gifThe Washington Examiner first reported in May that one-third of TJ’s freshmen were struggling academically and needed help — often tutoring sessions with teachers or other classmates — in math, science or both.

본지 Washington Examiner는 지난 5월 기사에 TJ 신입생 중 3분의 1이 수업을 정상적으로 받는데 지장이 있어 교사나 학우의 별도의 지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지적한 적이 있다.

Students are admitted to TJ based on their grades, teacher recommendations, essay responses and scores on a math exam. In a letter to the school board, seven TJ teachers said the current admissions process failed to produce the most capable freshman class.

TJ 지원생은 성적, 추천서, 에세이 그리고 수학 시험의 성적으로 당락이 결정된다.  현 TJ 교사 7명이 교육 위원회로 보낸 편지에 현 입학 사정 제도는 가장 실력있는 신입생을 추려내지 못하고 있다고 알렸다.

“My concern right now is that the recent issues raised by the faculty, principal, parents and students is that the practices in place are just not identifying and selecting the best students that we could,” said Megan McLaughlin, a member of the school board’s governance committee from the Braddock District. “We do take this seriously, that something needs to be done, and now the question is how extensive should the change be.”

“지금 우리가 우려하는 것은 현재 교사, 교장, 학부모, 학생 모두 한결같이 현재의 신입생 선발 제도가 가장 우수한 학생을 선별하지 못한다는데 동의한다는 것이다.  이는 중요한 안건이며 해결책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고 본다”  라고 Megan McLaughlin가 말했다.

The school board decided this summer not to alter the admissions process for fall enrollment. But governance committee Chairman Dan Storck, of Mount Vernon, said his panel does want to see some change.

지난 여름 교육 위원회는 지난 가을의 신입생 선발 제도를 바꾸지 않기로 결정을 했다.  하지만 governance committee인 ChairmanDan Stork는 그의 panel이 무언가 변화를 가져오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Much attention has focused on a policy provision that compels TJ to enroll “those who have demonstrated high achievement, aptitude, commitment, intellectual curiosity and creativity in mathematics, science and technology.”

많은 사람들이 TJ고가 학생 선발에 있어서 정책적으로 따라야 하는 조건 “높은 성취, 적성, 헌신, 지적 호기심, 그리고 수학  과학 테크롤로지 분야의 창조력”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For instance, the school board could decide to define “aptitude” as achieving a certain score on a math test, or achieving a particular grade-point average.

예를 들어 교육 위원회는 “적성”이라는 조건을 “수학 시험 점수” 또는 “학교 내신 성적 평균점”으로 정의를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The board doesn’t do enough talking about what we really want and what is our vision,” Storck said. “Such as, what type of student should be at TJ to take advantage of it, who should be here, and if the right kids are getting in.”

“교육 위원회가 정말 무엇을 원하고 어떤 방향을 제시할지를 알리는데 소홀하다.  예를 들면 어떤 학생이 TJ에 등록해야 그 고등학교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십분 활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현재 제도에서 TJ에 맞는 학생이 입학하고 있는지등등” 이라고 Storck가 말했다.

기사 번역 끝

이 기사의 아래 달린 댓글도 읽을만 하다.

VaDeerHunter라는 독자는 “카톨릭 학교에서 똑똑한 학생을 다 데려가고 난 나머지만 TJ에 오기 때문에 수준이 낮은 것이 아니냐?”라는 의견을 제시했고

Tired라는 독자는 “TJ는 흑인과 히스패닉을 차별하기 때문에 백인과 동양인이 더 쉽게 합격을 한다”라고 의견을 내었다.

Guest라는 독자는 “어떤 학생을 입학 시킬까라는 것보다 더 큰 시야를 가지고 TJ가 존재를 해야 하는가 부터 점검해야 한다”고 했다.

TJ 고의 인종별 합격률은 이 기사에 나와 있다.  http://washingtonexaminer.com/blacks-hispanics-still-scarce-in-thomas-jeffersons-new-class/article/112597?utm_campaign=Outbrain+Story+Box&utm_source=traffic.outbrain.com&utm_medium=internal_outb#.UKQkQ4Y2R8E

같은 기사의 내용을 보면 TJ 학생의 82%는 8학년에 기하 Geometry를 마쳤다고 나와 있다.  TJ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8학년에 기하를 하는 트랙에 있어도 그저 평범한 학생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단면이다.

https://i1.wp.com/dl.dropbox.com/u/6378458/Column/Info/Korean/Copyright.gif

토마스 제퍼슨고 데이빗 김 군, 하버드 등 7개대 합격

토마스 제퍼슨고 데이빗 김 군, 하버드 등 7개대 합격

By James H. Choi
http://Korean.SabioAcademy.com
원문출처

이 학생은 사비오 아카데미가 인터넷으로 가르치기 시작한 초창기에 제게 AP Calculus BC를 배웠습니다.

제가 2006년 5월에 쓴 이 글의 주인공입니다: AP Calculus BC 마지막 수업을 끝내고

당시 David군은 9학년이었습니다.  토마스 제퍼슨 고등학교가 이 학생을 Algebra 2 반으로 배정을 하여 올려주지 않는 것을 9학년 말 AP Calculus의 시험 성적을 (5점) 제출하여 인정을 받고 그 다음해에는 AP Physic도 저희에게 배워 첫 단추를 제대로 꿰어 결국 MIT로 진학 했습니다.

9학년에 AP Calculus를 마치지 못했으면 결과는 크게 달라졌을 것입니다.

출처: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17625

중앙일보 Washington DC

기사입력: 04.01.09 18:27

토마스 제퍼슨고 데이빗 김 군, 하버드 등 7개대 합격

미 대학들이 일제히 합격자를 발표한 가운데 버지니아 페어팩스 거주 데이빗 김(토마스 제퍼슨고 12학년)군이 하버드·예일·프린스턴·MIT 등 7개 명문대에 동시에 합격,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 군은 지난 31일 오후 하버드·예일·프린스턴·MIT·코넬·칼텍·듀크대로부터 잇달아 합격통지서를 받고 환호했다.

김 군은 “학교 공부하면서 특히 과학분야에 많이 인발브한 것이 대학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현재로서는 MIT에 입학해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공부하고 싶다”고 밝혔다.

어머니 정 김씨에 따르면 김 군은 밤을 꼬박 새워서라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은 반드시 끝마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특히 과학분야 리서치를 할때는 하루 2시간 자면서 공부를 지속해 부모가 이를 말릴 정도였다고. 여름방학때는 NRL인턴, 지난해 시멘스·인텔대회 준결승 진출, 올해 버지니아주 사이언스 엔지니어링 페어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김 군은 수학에도 일찌감치 재능을 보여 9학년때 캘큘러스 BC를 끝냈고 AP과목을 12개나 수강했다. 학점은 4년간 올 스트레이트 A, SATⅠ점수는 2340점을 받았다. 특별활동은 초등생 튜터링과 오케스트라 위문공연, 학내 모델유엔, 중앙일보 학생기자 등에도 참가했다.

김 군은 “학기중에는 학교 공부하느라 별다른 특별활동을 하지 못했지만 여름방학땐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면서 후배들에게 다양한 서머 프로그램이나 인턴에 참여할 것을 조언했다.

한편, 올 대학입시에서는 아이비리그 등 톱 대학들의 경우 합격률이 7~10%라는 사상 유례없는 치열한 경쟁률을 보이면서 한인학생 합격자들이 예년보다 줄어들 것으로 분석됐다. K 양은 SAT 2300점대 등 뛰어난 성적과 활발한 특별활동에도 불구, 아이비리그 대학들로부터 고배를 마셨으며, L 군의 경우는 SAT 2340점을 맞고도 UVA에도 떨어지는 등 이변도 잇달았다.

이와관련, 한 교육관계자는 “미국 입시는 특별한 정답이 없다”면서 “좋은 성적외에도 자신만의 독창성을 가꾸어 나가는 것이 대학들로부터 관심을 끄는 지름길”이라고 밝혔다.

전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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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Jefferson 토마스 제퍼슨 과학 고등학교의 Computational Physics

Thomas Jefferson 토마스 제퍼슨 과학 고등학교의 Computational Physics

By James H.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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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학교 중에서 최고 수준으로 유명한 Thomas Jefferson 토마스 제퍼슨고의 과학 코스중에 Computational Physics라는 코스가 있다.  http://physicstree.org/PhysicsTree/Computational_Physics_Course.html  이 코스는 Mathematica를 사용한다.

제목 그대로 컴퓨터를 사용하여 물리를 배우는 것인데 Thomas Jefferson 이 유명한 이유는 AP 코스가 아니라 바로 이런 코스를 운영할 선생님이 있고 이런 코스를 배워낼 수 있는 학생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AP는 전국의 수천개의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니 학교에 AP코스가 없는 것이 불리한 상황이지 코스가 있는 것이 유리한 조건이 아니다.)

TJ과학고에서 이런 코스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 내게 인상적인 것은 나 자신이 내 학생들에게 three body problem을 프로그램 하도록 가르치는 것을 시도 하다가 극히 일부 학생만 해 내고 나머지 학생은 자포자기 지경에 이르게 되어 나는 내 코스에서 이 computational physics를 제외시켜야 했던 슬픈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 computational physics는 제대로 배우면 과학 경시대회에 출전할 연구 주제가 무궁무진하게 떠오르는 과목이기도 하다.

Thomas Jefferson의 코스에는 학생들에게 Mathematica Demonstration에 자신의 작품을 publish 하는 것을 requirement 로 하고 있는데 나도 이를 시도해 보았지만  학생들에게 요구는 할 수 없었고 추천 하는 정도에서 물러나야 했다.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도 똑똑한 학생이 많은데 고등학생에게 이렇게 TJ 수준으로 요구를 하여 학생들을 높은 경지로 올리는 것이 무리인 이유는 아마도 내 수업과 숙제를 option으로 생각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즉 학교 숙제 안하면 큰일 나지만 내 숙제는 안해도 끄떡 없다는 정확한 계산에 의한 결정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https://i2.wp.com/dl.dropbox.com/u/6378458/Column/Info/Korean/SpecialEvents/SpecialEvents.gif다행히 아직 시간이 있는 중학생들은 내가 요구하는 대로 추천하는 대로 다 해 내어 주고 있다.  심지어는 8학년도 기본 과정을 끝내 Research Intern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한 학생도 있다.  내 목적은 그들이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내게 더 배울 것이 없이 그동안 배운 것으로 물리, 수학, 과학 연구에 재능을 발휘하게 하는 것이다.  그들이 Thomas Jefferson 같은 수준의 고등학교, MIT 수준의 대학교로 가게 되면 중학교 때 준비해온 실력이 그제서 배우기 시작한 급우의 실력에 비해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우월하게 되리라는 것이 내 계산이다.

수학 과학에 재능과 관심을 보이는 중학생의 학부모님은 앞으로 오는 KSEA NMC[1], Math Kangaroo[2] 수학 경시대회에 참가 하셔서 서 무료로 Mathematica를 받으시고 내가 준비중인 무료 Mathematica코스[3]를 활용 하셔서 자제분이 이런 세계에 눈이 뜨이고 재능을 발견하여 장래가 유망한 분야로 진출할 첫 단계를 만들어 주시기를 추천해 드린다.  그러면 고등학교 가서도 대학 가서도 특히 커리어를 시작하면서 부모님이 그런 남다르고 결정적인 준비를 시켜 주신 것을 감사할 것이다.

[1] KSEA NMC 에서 참가상으로 제공하는 Mathematica는 제가 주선하는 것입니다.  저는 모든 지부에게 제공하는데 수락하지 않는 지부가 있습니다.  지부의 수락에 관계 없이 원하는 학생은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http://www.ksea.org/nmsc/

[2] Math Kangaroo에서 제공하는 Mathematica는 저와 관계가 없습니다.  http://mathkangaroo.org

[3] 제가 한국에서 Mathematica Competition을 개최하는 허락을 받았습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학생에게만 해당 됩니다.  출전자를 준비 시키기 위한 영어로 된 Mathematica 기본 사용법 강의를 2012 완성예상이나 아직 미정입니다.

https://i1.wp.com/dl.dropbox.com/u/6378458/Column/Info/Korean/Copyright.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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