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한국어에 대한 하버드 입학 사정관의 생각
Written on October 31, 2008
By James H. Choi
http://Korean.SabioAcademy.com
원문출처
중앙일보 2008년 10월 8일 시카고지역 교육판에 난 기사
원문: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07145
하버드 입학 사정관 인터뷰의 일부
중앙일보 질문
미국에서 성장한 한인 학생들의 상당수가 SAT II 시험중 하나로 한국어를 선택하고 있다. 하버드는 이 점에 대해 어떤 생각으로 심사하나?
SAT II 외국어 영역에서 한인학생들이 한국어를 선택한다면 그 것은 외국어가 아닌 모국어 실력을 보인다고 밖에 평가할 수 없다. 그런 점에서 만일 모국어 시험에서 800점 만점을 받지 못했으면 오히려 플러스 보다는 마이너스 평가를 받은 것이 사실이다.
SAT 시험 응시비용이 일부 가정에서는 부담이 될 수도 있다.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영역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무대로 SAT 시험을 이용한다면 한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에 도전할 것을 권한다
카테고리:일반
댓글 (0)
Trackbacks (0)
댓글 남기기
트랙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