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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의 프리알지브라

4학년의 프리알지브라

By James H. Choi
http://Korean.SabioAcademy.com
원문출처

(질문이 있으시면 여기에 올려 주세요)

질문:

금년 초에 선생님의 칼럼을 알게된 이후 모든 선생님의 글을 다 읽고 처음으로 글을 쓰는 팬입니다.

저희 아이는 4학년 남자아이고, 킨더가든때부터 gifted class에서 쭈욱 공부를 해왔습니다.   Gifted에서도 늘 최고성적을 유지해왔는데, 특히 수학과 과학을 아주 좋아합니다.

아이가 4살 무렵 잘 데리고 가던 서점에서 수학 문제집을 발견하고 풀고 싶다고 해서 1학년것을 사줬는데 그때부터 꾸준히 한해에 한학년씩 올려가며 문제지를 차곡차곡 풀어서 이번 3학년 봄에는 5학년 문제집을 다 끝내고 이번여름에는 prealgebra 문제집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4살무렵부터 pbs, ngo, discovery 등등에서 하는 과학 다큐멘타리도 아주 즐겨봅니다. 수학관련 DVD도 좋아해서 선생님 추천신 것부터 해서 여러편의 수학관련DVD도 즐겨본답니다.
그리고 무엇이든 기원에 대한 질문을 많이합니다. 예를 들어 3살때, 책상을 보고, “엄마 이건 뭘로 만들었지요?”라고 해서 “나무”라고 하면 “그럼 나무는 뭘로 만들었지요?” 하는 식으로 끊임없이 질문을 하는 스탈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4살때, 원소에 대한 설명을 해준  기억이 납니다. 물론 “그럼, 원소는 어디에서 왔어요?”라고 말한 것두요.  그래서인지 금년 봄에는 서점에서 중학생 화학문제집을 사서 혼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화학개론 책을 뒤지면서요.   그런데 이번 여름 아이가 prealgebra 문제집을 끝낼무렵sabioacademy통해서 선생님께서 추천하신 prealgebra책을 알게 되어서 다시 주문해서 풀어 보라고 했는데, 3주 정도는 잘 해 나가고 있는 듯했습니다.  개념당 문제가 많아서 진도가 더디는 듯은 했지만 매일매일 조금씩 잘 했거든요.

그런데 9월 중순들어 점점 예전에 비해, 수학에 할애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 들고 있습니다.  일예로 아이는 스스로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수학문제를 풀고 가는 걸 좋아했는데  지금은 수학 대신 다른 걸 한답니다.  예를 들어 피아노라든지, 책읽기..   즉 예전처럼 굳이 수학을 챙기지 않는 다는 것이지요.  제가 처음 문제집을 사준 4살때부터 아이는 스스로 공부해왔습니다.
2학년때, 즉 4학년 수학까지는 아무 설명도 없는 문제집을 혼자서 척척 풀어왔었답니다.  제가 볼땐 수 개념에 대한 이해가 빠른것 같았어요.   하지만 3학년때, 5학년 수학을 시작하고부터는 몇가지 혼자 고민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스스로  인터넷을 뒤지고 수학사전을 찾아보고 해결을 했어요.   그래도 안되면 엄마아빠에게 가져 왔는데, 그런 일은 작년에 세네번 정도였습니다. (prealgebra)
https://i2.wp.com/dl.dropbox.com/u/6378458/Column/Info/Korean/SpecialEvents/SpecialEvents.gif아이는 자기 나름대로의 원대한 꿈도 있습니다. 현재 관심분야에 따라 조금씩 바뀌기도 하지만, 항상 과학자입니다. 예전엔 공룡학자, 지금은 mineral에 아주 빠져있는데 앞으로 최고의 지질화학자가 되겠답니다. (아이말에 의하면 geology와 chemistry 를 합친거라고 설명한답니다.)
제 걱정은 아이가 항상 의욕에 넘치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도 확실하고 그래서 뭐든지 (특히 수학) 아주 열심히 열성적으로 해왔는데 예전에 비해 요즘 수학을 공부하는 횟수가 점점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이 아이를 끌어줄수 있는 선생님이 필요한 거 같아서sabio academy 선생님 강의를 알아보니  알지브라1부터 하셔서,녹음된 prealgebra 강의를 고려하던 중 남편이 cnn을 통해서 알게된 khan academy를 소개 해주더라구요.
무료로 수학, 과학, 경제학 등등의 강의를 인테넷을 통해 제공하는 싸이트인데 아이가 아주 좋아한답니다. 이 싸이트 안지는 2주 정도 되었는데 아이가 한 일주일간은 prealgebra를 하루에 한시간 이상 열심히 듣고 해당 문제(선생님추천책)도 풀더니 이번주부터는 수학강의는 딱 한번 15분 정도 듣고 계속 화학만 듣습니다.
그런데 오늘 지난 몇주간 밀린 칼럼의 글들 보는중  “5학년이 7학년 수학하기”에 선생님께서 답하신 영상을 보았습니다.  하신 말씀중에 “prealgebra는 그리 어렵지도 않고 또한 알지브라1하고도 중복되는 부분이있다”라고 하신 말씀을 듣고 혹 아이가 한번 했던 prealgebra를 다시 하게 된것에 대해 지루해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선생님이 추천하신 책을 아이에게 다시 풀어보라고 했던 이유는 이전 것은 설명이 거의 없는 문제집이었고 아이 스스로 한 것이라서 선생님추천책으로 다시 한번 차곡차곡 개념이해를 확실히 했으면 하는 것이었어요.   또한 아이가 아직 4학년이라 진도를 더 빼는 것보다 본격적인 중학수학 들어기기전에 기초를 먼저 단단히 하자는 이유도 있었구요.  prealgebra 문제집 끝냈던 이번 여름에 제가 아이가 개념을 이해를 확실히 했는지 확인은 했었고
아이도 문제집 풀때 항상 답을 확인하면서 해서 놓친 것은 없어 보입니다.  아이는 선생님 추천책으로 공부하면 앞으로 있을 수학경시대회(e.g. AMC 8)를 잘 준비해갈수 있다는 제 말에 의욕차게 시작을 한것이었구요.
결론은 아이에게 algebra1(Art of Problem Solving 교재)을 한번 해보게 하는 것이 괜찮을지,  아니면 지금 하는 대로 선생님 추천책을 다시 한번 풀어보게 한 후 (아마 일년후, 매일 조금씩 하거든요.) 다음 단계로 가야 할지가 고민입니다.  또 만약 다시한번 더 해야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아이의 의욕을 고취시킬수 있는지도 고민이 되서 이렇게 상의드립니다.
참고로 선생님글 읽고 아이한테 얘기해줬더니 내년 KSEA부터 수학경시대회에 참가하겠다고 했습니다.

답:

아래 동영상으로 답을 드립니다.

https://i1.wp.com/dl.dropbox.com/u/6378458/Column/Info/Korean/Copyright.gif

카테고리:1~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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