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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the ‘일반’ Category

USAMTS 중고등학생 수학 경시대회를 소개합니다

USAMTS 중고등학생 수학 경시대회를 소개합니다

By James H. Choi
http://Korean.SabioAcade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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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MTS (USA Mathematical Talent Search  http://usamts.org) 는 미국에 거주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수학 경시대회입니다.  US Citizen and residents only라는 규정이고 예외는 없다고 공고를 했습니다.

이 시험의 특징은

  1. 한 회에 다섯 문제를 한달동안 혼자 풀어 답을 제출하고
  2. 4회 (round)의 시험을 보아 총점으로 계산하여 만회 역전의 기회가 있어
  3. 일년 중 6개월을 이 시험문제를 생각하며 보내는 결과가 되고
  4. 참가비용이 없고
  5. 연령 제한이 없고 (단 만 13세 이하는 부모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6. 학교와 관계없이 개인 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고
  7. Mathematica 가 상품으로 제공되고
  8. 우승자는 자동으로 AIME에 참가할 자격을 받게 됩니다.

정해진 시간 내에 문제를 푸는 것이 어려워 AIME로 진출을 못하는 학생들은 이 한달 동안 5개의 문제를 두고 두고 생각하고 컴퓨터로 답을 확인할 수 있는 이 USAMTS가 AIME로 진출하는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시대회의 문제는 누구에게 묻는 것만 금지되어 있지 그 외에는 모든 책, 컴퓨터, 인터넷 다 동원해서 문제를 풀 수 있다고 규정 되어 있습니다.
https://i0.wp.com/c.sabio.tv/Column/Info/Korean/SpecialEvents/SpecialEvents.gif그러니 수학에 흥미가 있는 학생들은 모두 다 참가하도록 권합니다.  이 어려운 문제를 한 달 동안 잡고 씨름하면 해결을 못하더라도 그 사이에 배운 지식으로 수학 실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게다가 참가비가 무료이니 참가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오는 10월 13일까지 제출해야 하는 첫 문제는 이미 출제 되어있습니다.  http://usamts.org/Problems/U_Problems.php

예년의 기출 문제와 해설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usamts.org/Problems/U_ProblemsPast.php

개인 자격으로 참가하는 경시대회이기 때문에 학생의 의지만 있으면 여기에서 등록을 하고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http://usamts.org/Register/U_Register.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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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일반

인텔 경시대회에 나오는 에세이 주제

인텔 경시대회에 나오는 에세이 주제

By James H. Choi
http://Korean.SabioAcade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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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연구를 해야 출전할 내용도 쓸 내용도 있지만 연구와 직접 관계가 되지 않는 기입할 내용도 많습니다.  그리고 500단어 에세이를 2개를 써야 합니다.  500단의 에세이의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7페이지에 있습니다.)

주제 1: Your Promise as a Scientist, Mathematician or Engineer (maximum 500 words)
Address through specific and concrete examples what characteristics you have that best demonstrate your affinity and aptitude for being a good scientist. What have you done that illustrates scientific attitude, curiosity, inventiveness, initiative? How does your experience suggest future success as a scientist, mathematician or engineer?

주제2: Major Scientific Question of the Future (maximum 500 words)
What is a major scientific question in your field whose answer you believe will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the world in the next 20 years, and why? Using examples from your own experience or research, explain how might you envision addressing the question over the next 20 years.

이런 에세이 갑자기 쓰려고 하면 할 말이 없고 아는 것도 없어 제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과학을 좋아하는 자제분을 두신 학부모님들은 자제분에게 “진정한 과학자는 언제 어디서나 이런 주제로 말을 할 수 있는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라고 이야기 해 주세요.

재미있게 과학에 대한 일반 지식을 얻고 과학 뉴스를 접하는 것은 Scientific American을 권합니다.
https://i0.wp.com/c.sabio.tv/Column/Info/Korean/SpecialEvents/SpecialEvents.gif그 외에도 AP 시험 성적, SAT 1, SAT 2, ACT 시험 성적을 기입해야 하고 학교 성적표까지 보내야 하여 대입원서 쓰는 것을 방불하게 합니다  (21 페이지)  .  과학 선생님의 추천서도 받아야 하고 지도 과학자가 써야 하는 form도 있습니다.  (19, 20 페이지)

제 학생들 지금 연구결과 마무리해서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대입원서 쓰느라 바쁜 시절에 이것까지 겹치니 스트레스가 심하고 몸살이 나서 결석까지 하면서도 이 연구는 마무리 하느라 고생이 심합니다.  며칠 전 같이 저녁 먹으면서 하는 말 “이런 연구는 7학년 때 시작 했어야 하는데…”   이렇게 힘들지만 재미있어서 하는 일이지라 이번 바쁜 고비 넘기면 더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합니다.  제가 봐도 정말 재미있고 흥미진진합니다.

이 Siemens, Intel 경시대회 참가를 위한 논문은 여름방학때 다 끝내 놓아야 학교 공부를 위협하지 않고 스트레스 없이 해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준비기간이 적어도 1년 걸리니 지금 11학년 학생들은 당장 시작을 해야 내년 이때 내놓을만한 결과를 낼 가능성이 있습니다.  7학년도 이런 대회에 관심을 가지고 주제를 찾기 이르지 않습니다.  특히 이런 교육은 학생을 들볶는 교육이 아니라 꿈을 키워주고 잠재력을 깨워주는 교육이기 때문에 학생도 재미있고 신나게 배웁니다.

과학자가 되고 싶은 학생은 꼭 이 대회참가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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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분이 경시대회 등수에 들지 못했을 경우

자제분이 경시대회 등수에 들지 못했을 경우

By James H. Choi
http://Korean.SabioAcade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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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EA의 수학 경시대회는 당일 그자리에서 채점하여 포상하기 때문에 승자와 패자가 확실히 구별이 됩니다.  상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의 반응은 여러가지인데 저학년의 경우에는 울기 시작하는 학생도 있습니다.  학부모님의 반응도 여러가지인데 등수에 오르지 못했다고 자제분에게 화를 내시는 학부모님도 계십니다.

인간은 감정적이고 감정은 표현을 하게 되니 제가 간섭할 일이 아니라고 하실 수 있지만 입상을 못하는 학생은 학부모님의 반응에 따라 학생이 다른 길로 갈 수 있다는 것을 학부모님이 아시고 감정을 표현 하셔야 합니다.  이런 경시대회 준비를 해서 참가하는 것은 아주 바람직한 수학 공부 방법입니다.  입상을 하건 못하건 지속해서 노력을 하고 수준이 올라가도록 권해 주어야 비록 끝까지 경시대회에서는 입상하지 못하고 말더라도 최소한 만만한 시험들 (ACT, SAT) 에서는 고득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학생들로 하여금 출전자체를 포기하도록 해서는 안됩니다.  부모님이 이런 친선 수학경시대회의 저조한 성적을 가지고 화를 내시면 학생들은 이 대회 자체를 회피하라는 소리가 됩니다.  왜냐하면 이런 경시대회는 학교 공부와 달라 선택사항이기 때문에 일부러 사서 부모님께 야단 맞을 함정으로 들어오려 하지 않는 것이 당연한 일이죠.
https://i0.wp.com/c.sabio.tv/Column/Info/Korean/SpecialEvents/SpecialEvents.gif입상을 못하면 학생 본인이 벌써 마음이 우울한 상태입니다.  잘 하는 친구들이 부럽기도 하고 시기심이 나기도 하고.  그런 착잡한 감정상태의 학생을 위로해 주시고 격려를 해 주세요.  이것은 연습이었고 앞으로 더 연습해서 더 잘하면 된다고.  잘 하는 학생들 모인 곳이니 학교와는 다른 것이라고.  “잘 준비해서 내년에는 꼭 입상하자”고 암울한 기분을 의지의 불길로 승화시켜 주셔야 합니다.

입상을 하는 학생들, 특히 1등 하는 학생의 학부모님은 자제분들이 자만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단김에 AMC, AIME, HMMT 바람도 불어 넣으실 수 있습니다.

입상자가 발표되는 희비가 엇갈리는 순간은 현명한 학부님이 학생들에게 의지와 각오를 발동시킬 수 있는 기회의 창문입니다.  학부모님은 본인의 감정을 잠시 접어 두시고 이 기회의 창문이 닫히기 전에 자제분을 잘 지도하시고 집에 돌아가시는 길에도 장래의 계획을 이야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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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일반

미국의 수학/과학에 강한 주 (State) 약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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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경시대회 준비기간은?

과학경시대회 준비기간은?

By James H. Choi
http://Korean.SabioAcade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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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11년 5월 San Jose의 ISEF에서 심사위원 하면서 일반인 공개일에 학생들을 초대하여 출전 작품을 설명했었습니다.  그 때 제일 먼저 간 곳이 바로 이 Erika Alden DeBenedicitis의 booth였습니다.

Erika 는 Intel STS, Siemens, Intel ISEF 경시대회 상을 다 수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이력서를 잘 읽어 보세요. http://debenedictis.org/erika/  언제부터 시작했는지를 유의해 보세요.

그리고 아래의 인터뷰도 보세요.  (이런 똑똑한 학생들은 “like”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설명을 할 수 있습니다.)

Intel STS에서 1등, ISEF 물리 분야에서 1등을 한 이 학생이 과학 경시대회 준비를 시작한 것은 그보다 6년 전인 2004년이었습니다.  이력서에서 보시듯이 6학년 때부터 과학경시대회에서 수상을 하면서 자라난 학생입니다.

대부분의 수상자들이 이런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마감일 몇 주 전에 단기 속성 과학경시대회 준비 코스를 수료하여 논문을 제출한다는 것은 무리입니다.   그래서 과학 경시대회 준비 기간은 “한평생”입니다.  과학 경시대회 준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것을 하다가 들고 나가서 발표를 하는 것입니다.  이런 학생은 어려서부터 이런 아버지의  http://debenedictis.org/erik/ 지도를 받으며 신나게 실험하고 놀다 보면 이런 결과를 얻게 됩니다.
https://i0.wp.com/c.sabio.tv/Column/Info/Korean/SpecialEvents/SpecialEvents.gif이 학생처럼 6학년 때부터 Science Fair 에 참가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을 해야 무리 없이 미소를 잃지 않고 가정의 평화를 유지하며 Intel STS, Intel ISEF에서도 수상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 러니 부모님이 자제분에게 해 줄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교육은 과학경시대회 코스에 등록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독자적인 연구에 빠져들어갈 수 있는 기초 능력을 갖추어 주는 것입니다.  과학의 세계는 무궁무진해서 도구만 있으면 혼자 심취해서 빠져 들어가게 됩니다.  10대 학생들 차만 사주면 “차 타고 돌아다려라”라고 하지 않아도 알아서 다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Erika와 잠시 이야기 할 기회가 있어서 어느 대학으로 진학하는지 물어 봤습니다.  MIT에도 합격 했지만 Caltech로 진학하기로 결정 했다고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Caltech의 호수에 있는 보트가 마음에 들었다는 희안한 이유로 Caltech을 결정 했다고 제게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 지금 아버지의 이력서를 보니 아버지가 Caltech 출신이군요.  영향이 있었겠지요.

Erika는 연구에 Mathematica 를 사용했습니다.   C++도 사용했습니다.

Erika외에도 ISEF에서 심사 하면서 “이 학생 똑똑하다”라고 느껴서 학생이 제 기억에 남는 경우가 있는데 HMMT 학생들 인솔하고 Harvard나 MIT로 가면 이 학생들을 다시 만납니다.  그들도 저를 기억하고 있고 한 학생은 제 이름까지 기억하여 “Hello Dr. Choi!”라고 먼저 반기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그런 때면 이런 정상을 차지하고 있는 학생들의 세계는 좁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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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