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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 신동이 점점 많아지는 현상

피아노의 신동이 점점 많아지는 현상

By James H. Choi
http://Korean.SabioAcademy.com
원문출처

New York Times에 피아노의 신동이 점점 많아져 간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Virtuosos Becoming a Dime a Dozen

현재 모든 운동분야에서도 “역사상 최고의 선수”들이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운동은 객관적인 측정이 가능해서 비교하기가 쉬운데 1960년대의 세계 기록을 가진 선수는 이제는 올림픽 예선에도 진출 못하게 됐다고 들었습니다.

위의 기사를 읽어보니 음악연주가의 세계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나 봅니다.  어려서 제가 100%타의로 피아노 배우느라 4년걸려 체르니 30번까지 간신히 가면서 살림 축내가며 집안만 시끄럽게 만든 경력이 있는데 제 주위에 제 나이의 이런 신동이 있어서 제 심기를 거슬리고 있었다면 제 자세가 달라졌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때는 의욕은 있으나 재능이 없다는 것이 바로 판명되었겠지만.

이런 “역사상 최고” 수준이 여러분야에 많이 등장하는 이유는 전반적으로 두가지로 보입니다.  하나는 “저사람이 하니 나라고 못하랴”가 아주 큰 이유이고 (이것이 바로 “잘 하는 학생들이 많은 곳으로 가야 덩달아 수준이 올라간다”는 맹모삼천지교의 핵심입니다.) 또 하나는 가르치는 방법의 발전입니다.  낭비를 줄이기 때문에 같은 인간이 같은 시간을 노력해도 더 높은 경지게 도달할 수 있는 것이지요.  Michael Phelps 도 인터뷰에서 “수영은 아직 완전히 이해가 되지 않은 종목이기 때문에 개선할 점이 많다”라고 했습니다.  올림픽 운동선수들 하루종일 운동하는데 어떻게 더 열심히 하겠습니까?  훈련의 양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쓸데없는 부분을 빼내어 발전한다는 뜻이지요.
https://i1.wp.com/dl.dropbox.com/u/6378458/Column/Info/Korean/SpecialEvents/SpecialEvents.gif수학에도 이런 방법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잠잘 시간 모자라는 학생들 어떻게 더 많은 공부를 시킵니까?  이제는 필요없는 낭비를 빼내면 같은 노력으로도 할아버지 세대에서는 “천재”로 간주 될 수준이 될 수 있는 교육 방법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https://i1.wp.com/dl.dropbox.com/u/6378458/Column/Info/Korean/Copyright.gif

카테고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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