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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Physics B에서 고전을 하는 학생을 위한 조언

AP Physics B에서 고전을 하는 학생을 위한 조언

By James H. Choi
http://Korean.SabioAcade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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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멀쩡하게 잘 나가던 학생이 예상외로 벽돌 벽에 부딛혀 고생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그 과목은 거의 다 물리와 기하이다.  (기하와 물리: 반복이 되더라도 미리 배워야 하는 과목  참고)

특히 미국의 AP Physcis는 5월에 있을 시험 준비를 시켜야 하기 때문에 “학생 모두가 다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가르칠 여유가 없다.  정신없이 몰아쳐서 가르치기 때문에 웬만한 학생이면 고전을 하게 되는데 그렇다고 해서 학생 모두가 이해할 때까지 가르칠 수있는 Honors Physics 로 가게 되면 SAT 시험 출제 범위의 반 정도 밖에 배우지 못하기 때문에 그 나름대로의 문제가 있다.  진퇴양난이 된다.  (Honors Physics의 현실  참고)

게다가 AP Physics B는 조금 익숙할만하면 배우는 내용이 완전히 바뀌어 버리는 문제까지 있다.  이 다양하고 무관한 주제가 한 과목에 속해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이다. 물리를 배우고 나면 “세상이 모두 다 물리다”라는 말이 실감난다.

고등학생이 배우는 과목중에 물리가 가장 원리의 파악을 요구한다.  이해 못하더라도 열심히 외우고 유형을 익혀 넘어가려는 공부 방법의 소유자가 임자를 만나는 외나무 다리가 바로 Physics 물리이다.  특히 물리의 저변에 깔려있는 철학인 “세상은 간단하며 뻔한 규칙으로 움직이는 곳이다”에 동의를 못하고 “세상은 우리의 희망과 감정에 따라 매번 다른 결과가 나오는 복잡한 곳이다” 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은 고전을 한다.

AP Physics B나  C 수준의 물리란 “세상은 겉으로는 복잡해 보이지만 실은 간단한 원리로 모두 설명이 되며 앞으로 진행될 과정까지 예측까지 할 수 있다”를 배우는 학문이다.  이 간단한 원리를 파악하지 못하고 열가지 현상을 보면 열가지를 배우려는 학생은 물리에서 좌절하게된다.  즉, 다리를 만져도 꼬리를 만져도, 귀를 만져도 “또 코끼리구나” 하고 결론을 내려야 하는데 만지는 곳마다 새로운 동물을 발견하는 학생은 “다리라는 동물은 꼬리라는 동물 수의 4배이고 귀라는 동물의 2배이다.” 같은 식의 공식을 만들어 외우지만 코라는 동물에 대한 문제가 출제되면 공식을 몰라 답을 할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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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런 난관에 처하면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까?

우선 눈을 뜨고 코끼리 한마리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는 문제를 더 많이 푼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직감적으로 깨닫지 못한는 학생을 위해서는 누군가가 지적을 해 주어야 한다.  눈을 뜨고 나면 안 만져 보아도 각 부분의 촉감을 정확히 추측할 수 있게 된다.  몇 주에 한번씩 주제가 바뀌며 온갖 요상한 내용을 배우는 물리가 실은 한 코끼리의 여러 부분일 돌아가며 보고 있을 뿐이라는 것을 깨닫기 위해서는 그 깨달음에 초점을 맞추고 가르치는 선생님에게 배워야 한다.  한데 이 것이 간단하지 않은 것이 이미 직감적으로 물리를 이해하는 선생님은 “당연한 소리”를 강조할 필요를 못 느껴서 소홀히 할 수 있고, 공식만 가르치는 선생님은 전체 그림을 보여줄 능력이 없다.  인터넷에 수 없는 물리 강의가 산재하지만 기분 내키는 대로 산발적으로 만든 강의가 대부분이어서 mechanics 부터 modern physics 까지 한 코끼리를 가지고 일관성있게 가르치는 강의는 본 적이 없다.  이런 부분적 강의는 모든 것을 다 이해하고 있고 한 부분만 필요한 학생, 또는 물리의 신기함을 알고 싶어하는 학생, 일반인에게는 유용하지만 지금 당장 전체 그림을 보고 각 부분을 파악해서 시험을 봐야 하는 학생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YouTube를 보면 각 개념마다 강의가 1000개 정도 되어 한번씩 보는데 가장 좋은 강의를 선택하는데 몇 달의 시간이 필요하다.  홍수의 범람으로 식수가 고갈되는 현상이다.

그러면 누구에게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  우선 내가 만든 강의를 들어 보시는 것을 권한다.  내가 이 물리 강의를 만들 때는 위에 강조한 전체 그림을 먼저 보여주고 각 부분을 설명했다.  강의의 수준과 범위는 SAT Physics인데 여기에 내가 다루는 개념은 AP Physics와 같은 내용이다.

일단 내 강의거나 다른 선생님의 도움으로 전체 그림을 볼 수 있게 되면 그 다음은 제대로 보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 부분의 공식에 수치를 대입하는 문제를 풀 것이 아니라 그림 자체에 대해 묻는 문제를 접해야 한다.  그 문제는 이 두 권의 책을 구입하여

Giancoli Physics 5th Edition (중고 $2 미만)

Serway Physics 6th Edition (중고 $2 미만)

각 chapter 끝에 나오는 Questions를 풀어 보아야 한다.  Questions는 Problems와 달리 원리를 이해 했는지 확인하는 정곡을 찌르는 질문이고 SAT Physics문제가 대부분 바로 이런 식으로 출제된다.

학교 물리 수업에 고전하는 학생은 반드시 시간을 내어 내 강의 무료 trial을 신청하고 위의 책 두 권을 주문하여 위에 설명한 방법으로 물리 공부에 접근해 보기를 권한다.  물리에 소질이 없다고 자포자기 했던 학생도 일단 눈을 뜨고 나면 물리가 가장 쉬운 과목이라는 것을 알게될 것이다.

위의 책 두권은 가격도 저렴함으로 구입하여 비치해 놓는 것이 현명하다.  한 책의 설명으로 이해를 못 한 개념도 다른 설명을 들으면 이해할 수가 있게 된다.  물리에서 고전하는 학생은 풀어놓은 문제를 보고 그 문제의 풀이 요령을 익히며 그것이 공부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방법으로 준비하면 다른 식으로 출제된 문제에서 다시 막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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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일반

Bluetooth로 Audiobook 을 듣는 법

Bluetooth로 Audiobook 을 듣는 법

By James H.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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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놀로지 이야기”는 내가 직접 사용해 보고 만족한 도구를 추천하는 글들이다.  내가 직접 사용해본 나만의 경험으로 나만의 느낌을 전달하는 것이니 독자는 같은 도구를 사용하시고도 전혀 다른 느낌/반응을 할 수 있다.  나는 이 글의 내용에 대해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아무런 추가 설명도 하지 않을 것이니 독자분이 위험을 100% 부담 하신다는 것을 상기하시고 사용을 결정하시기 바란다.

나는 매 주 “The Economist”지를 한 글자도 빼 놓지 않고 듣는 외에도 (잡지 구독을 하면 무료로 매 주 mp3 버젼을 download할 수 있다) Samsung HM3700 Stereo Bluetooth Wireless HeadsetSamsung BHM1800NDACSTA Bluetooth Wireless Headset - Black여러가지 책을 audiobook 으로 듣는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다들 한결같이 “듣는 것 보다 읽는 것이 더 낫다”라고 조언을 하지만 정작 조언을 하는 본인은 독서량이 나의 반도 되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러니 아무리 더 나은 방법이 있어도 실천할 수 없으면 헛일이다.  그래서 내가 모든 독자에게 드리고 싶은 조언은 “듣는 것이 안 읽는 것 보다 낫다”이다.

전에는 mp3 player를 따로 들고 다녔지만 이제는 smart phone이 mp3 player의 역할도 잘 해내고 있다.  나는 Android phone을 사용하고 있고 내가 audiobook을 듣기 위해 사용하는 app은 Smart Audio Book이다.   음악 player는 어디까지 들었는지 기억을 못하고 덮어놓고 제일 책의 제일 앞으로 가려고 해서 불편하다.  (음악을 중간부터 들으려는 사람은 없음으로)  하지만 audiobook player는 항상 멈춘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고 Smart Audio Book의 경우는 몇 초 뒤로 돌아가서 시작해 주어 이야기 연결이 되도록 도와주기까지 한다.  그리고 여러 책을 동시에 읽어도 (예를 들어 장편 소설을 듣다가 중간에 목요일이 되어 The Economist가 나오면) 각 책을 어디까지 들었는지 기억해 주기 때문에 아주 편리하다.  나는 기본 무료 버젼을 사용하고 있는데 기본 기능으로 만족한다.  별도의 mp3 player를 사용하지 않고 Android phone으로 책을 듣게 되면 전화가 올 경우 음악/책읽기가 자동으로 pause되고 전화 통화가 끝난 후에 자동으로 resume 되는 장점이 있다.  전화오면 허겁 지겁 mp3 player를 pause 하느라 혼비백산 할 필요가 없다.

내가 혼자 식사하는 경우에나 방에 혼자 있는 경우에는 내장된 speaker phone을 사용하여 headset 없이 방이 쩡쩡 울리게 하며 듣는데 주위의 눈치를 봐야 하는 경우에는 headset을 사용 한다.   결국 headset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그렇게 장시간 사용하다보면 headset의 줄이 귀에서 주머니까지 항상 늘어져 있는 것이 점점 더 귀찮아진다.  특히 운전할 때는 headset의 줄과 seat belt 가 엉켜서 차에서 내릴 때 마다 복잡한 퍼즐을 푸는 기분으로 headset줄을 잘 분리셔켜야 내릴 수 있고 혹시 결정적인 순간에 headset의 줄이 운전대에 감겨버려 사고가 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길한 생각도 든다.  게다가 HTC의 headset은 어찌나 쉽게 고장이 나는지 약 2주일에 하나씩 새로 구입하다 손을 들었다.  아무리 값이 $5라지만 다섯개 이상을 사게 되니 부담이 크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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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wireless headset을 알아 보았는데 이것이 간단치가 않다.  일상에 많이 사용하는 Bluetooth는 전화의 대화만 들을 수 있지 음악이나 audiobook은 되지 않는다.  음악/audiobook을 들으려면 Stereo Bluetooth Headset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 것은 명실공히 Stereo라 양쪽 귀에 하나씩 넣게 되어 있고 사이즈도 크다.  즉, 항상 달고 다니기에는 불편하다.

그러다가 이 Samsung에서 나온 Samsung HM3700 Stereo Bluetooth Wireless HeadsetHM3700 Stereo Bluetooth Wireless Headset의 사용을 시도해 보았는데 예상외로 마음에 든다.  우선 Stereo Headset이라 음악, audiobook을 들을 수가 있다.  여기까지는 놀라울 것이 없는데 이 모델은 전화할 때 사용하는 조그만 귀에 꽃는 unit만 (위의 사진) 사용해도 음악/책을 지장없이 들을 수가 있다.  물론 하나로 들으니 stereo로 들리지도 않고 따라온 Stereo headset을 사용하지 않는 것도 좀 억울한데 어차피 책을 읽는 것은 mono 나 stereo나 관계 없고 착용하고 있는 것을 잊을 지경의 작고 가벼운 unit만 가지고도 자유 자재로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더 크다.  주위 사람이 봐도 나는 멀쩡한 얼굴로 앞만 보고 걸어가고 있기 때문에 내가 책을 읽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는 장점도 있다.  현재 가격은 $32.49이다.

그 외에 또 한가지 장점이 있다.  Wireless Headset을 사용하면 도착하는 text message를 자동으로 읽도록 설정할 수가 있다.  나는 현재 http://www.drivesafe.ly/ 라는 app을 사용하는데 무료라는 점에는 만족하지만, 책 읽는 것을 중단시키지 않고 text를 읽어주는 바람에 목소리가 겹쳐 나서 내가 내용을 이해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이 흠이다.   만약 내가 책을 듣고 있지 않았더라면 아무 문제 없이 앞은 똑바로 보는 채 text를 들을 수 있다.  Text를 한국어로 받아본적은 없어서 어떻게 읽어주는지 모르겠다.  포르투칼어로 오는 메세지는 영어 식으로 읽어주지만 그래도 알아들을만하다.  발음이 아~주 나쁜 미국사람이 포르푸칼어를 하는 것 같다.  Media player를 pause 시키고 text message를 읽어주는 app을 혹시 아시는 분은 알려 주시기 바란다.

Headset의 battery는 지속해서 사용하면 (책을 들으면 지속해서 사용하게 된다) 짧은 경우는 1시간 30분에서 운이 좋으면 2시간 가까이 간다.  내 통근 운전이 일방 30분인데 battery를 매일 밤 charge하지 않으면 두째날 귀가 길 어디에선가에서 battery가 끝난다는 사실에서 추축한 battery life이라 과학적으로 측정된 것이 아니다.  나처럼 지속해서 사용하지 않고 standby로 둔다면 얼마나 오래갈지는 시도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내가 사용해본 적이 없는 platform에 (예 iPhone)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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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C 8의 사전 사용 규정

AMC 8의 사전 사용 규정

By James H.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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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AMC 8 시험 규칙의 Statement 7에 다음과 같은 규정이 있습니다.

English Language Learners

영어를 배우는 학생

English Language Learners may use a book or dual-language nontechnical dictionary between their native language and English.

영어를 배우고 있는 학생은 수학/과학용이 아닌 사전에 한해 모국어로 영어를 설명하는 사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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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ent may use the dictionary only the first time that he/she takes the AMC 8.

AMC 8에 처음 응시하는 학생에 한해 사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The dictionary must be given to the school contest manager to examine and retain for the 24-hour period preceding the test.

사전은 감독관에게 전달하여 감독관이 시험 시작 전 24시간 보관/검사 할 수 있어야 합니다.

The proctor must announce to other students that the student(s) has/have been given special permission to use the dictionary during the contest.

시험 감독관은 시험이 시작되기 전 모든 수험생에게 이 학생은 사전을 사용할 허가를 받았음을 공지해야 합니다.

Inform the students that the contest and solutions may not be discussed with anyone outside of their contest administration either orally, via email, internet, copier or media of any type until after November 20.

또 한가지 중요한 규칙은 AMC 8 의 시험지는 응시일 다음 주 화요일까지 공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AMC 8 규정상 학교의 재량에 따라 시험을 그 다음 주 화요일까지 볼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시험은 안보/공정을 위해서 입니다.  개최자도 시험지를 유출하지 말아야 하지만 혹시 개최자의 무지로 유출이 되었어도 학생이 공정을 위해 문제를 공유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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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AMC 8 해설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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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페이지의 광고를 차단 하는 법

11월 16, 2012 1개의 댓글

웹 페이지의 광고를 차단 하는 법

By James H.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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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놀로지 이야기”는 내가 직접 사용해 보고 만족한 도구를 추천하는 글들이다.  내가 직접 사용해본 나만의 경험으로 나만의 느낌을 전달하는 것이니 독자는 같은 도구를 사용하시고도 전혀 다른 느낌/반응을 할 수 있다.  나는 이 글의 내용에 대해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아무런 추가 설명도 하지 않을 것이니 독자분이 위험을 100% 부담 하신다는 것을 상기하시고 사용을 결정하시기 바란다.

인터넷의 일부 사이트는 지나친 광고로 내용을 볼 수가 없을 정도이다.

FirefoxChrome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Ad block plus라는 무료 plug-in을 사용하여 정신 사나운 사이트를 안정된 모습으로 바꿀 수가 있다.

아래의 동영상 대로 따라 하시면 이 광고 차단 plug-in을 설치하고 설정을 하실 수 있다.   앞으로 차례대로 내가 사용하는 software, hardware를 소개할 계획이니 이 뉴스레터를 구독 하셔서 빠지지 않고 받아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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