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단어” 라는 한심한 표현
By James H. Choi
http://Korean.SabioAcademy.com
원문출처
학생들과 이야기 하다 보면 SAT Vocabulary라는 표현을 듣게 된다. 한마디로 SAT 시험에 나오는 단어라는 뜻이다. 심지어 SAT 에 자주 나오는 단어 리스트가 있고 그 리스트를 잘 외우도록 해 주는 학원도 있다. 늘 내 귀에 거슬리는 표현이었는데 오늘은 College Board (SAT를 주관하는 회사) 에서 보내온 편지에서 이런 표현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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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교사들이 SAT Vocabulary 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한심하다고 생각했더니 이제는 SAT 를 만드는 사람들 조차도 SAT Word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SAT에 나오는 단어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SAT 나 ACT 나 모든 시험들이 학생들의 어휘력을 측정하려 지식인들이 사용하는 어휘를 갖추고 있는가 확인하는 것인데 하도 일상 생활에 수준 낮은 단어만 사용하는 학생들에게는 이런 어휘들이 생소하게만 느껴지니 마치 SAT 가 유난스러워서 그런 요상한 단어를 묻고 있고 SAT 시험이 아니면 알 필요도 쓸 용도도 없는 단어로 오인을 하여 그런 단어들에게 SAT Vocabulary라는 이름을 붙이게 된 것이다.
이 SAT 단어라는 것이 어려운 단어가 아니다. 시사 신문 전문 잡지를 읽으려면 항상 등장하는 단어들이고 또 지식인으로 인정받을 글을 쓰려면 이런 어휘와 표현으로 자신의 생각을 간결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단어들은 같은 소리를 더 어렵게 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다. 긴 문장으로 구질구질하게 될 것을 한 단어로 정확히 표현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그래서 어휘가 풍부하고 논리가 정연하면 글이 더 짧으면서도 의미는 더 정확하게 된다. 예를 들어 “어부지리” “일석이조” “진퇴양난” “배수진” 같은 표현을 사용할 줄 모르면 얼마나 설명이 더 길어지고 장황해지겠는가?
이런 지식인의 어휘는 “SAT 단어”가 아니라 제대로 책을 읽어온 학생은 12학년이면 다 알고 제대로 사용할 줄 아는 단어들이다. 학생들이 이런 기본 어휘력을 “SAT 단어”라는 이름으로 외계인의 언어 취급을 하는 한 그들의 독해력과 표현력은 언제까지나 “like” 라는 소리만 남발해 가며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학생들을 제대로 지도하기 위해서는 “SAT 단어”라고 부르지 말고 “기본 표현력”이라고 불러야 한다.
시험을 앞두고 다급해진 학생들은 하루에 SAT 단어를 100 개 외운다고 하는데 그것은 천자문을 하루에 100글자, 즉 열흘에 다 외운 사람과 같은 실력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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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턴쉽 1: 고등학생 인턴쉽이란 말도 안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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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경시대회를 위한 수학연구 주제 소개
난 한국에서 오래살아서 그렇게라도 해야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