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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에 SAT를 보아서는 안 되는 이유

12학년에 SAT를 보아서는 안 되는 이유

Written on October 29, 2005

By James H. Choi
http://Korean.SabioAcademy.com
원문출처

12학년에 SAT를 보아서는 안 되는 이유지금 12학년에게 SAT Subject Test 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실한 모범생들인데 숙제를 전혀 안 해오고 진도가 안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시험은 2주일도 안 남았는데 이들은 왜 이렇게 준비를 제대로 하고 있지 않을까요?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고 있습니다.  12학년 일단 시작되면 학교에 할 일이 엄청나고 또 무엇보다 중요한 대학에 입학 원서를 보내는 일을 해야 합니다.  오는 11월5일의 시험이 early admission 에는 마지막 기회로 알고 있는데 지난 두 달간 수업은 했지만 학생들이 몸도 마음도 너무 바쁘고 스트레스에 시달려 있어 효과가 지극히 저조합니다.  잠 잘 시간 모자라는 이 학생들보고 숙제를 해 오라고 야단칠 수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험보라고 방치할 수도 없습니다.

지금은 어떤 뾰족한 해결책이 없습니다.  지난 여름방학 때 제게 오지 않고 시험을 앞두고 온 것이 잘못입니다.  즉, 이런 상황에 도달한 것이 잘못입니다.  그래서 11학년이나 더 어린 자녀님을 가지신 독자님들께는 이런 상황을 피하시라고 경고의 나팔을 붑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지만 지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이 두 학생 모두 형제 중 첫째입니다.  아마도 첫째는 항상 시행착오를 하느라 필요 이상으로 힘들게 살고 동생들은 그 실수를 보고 자라 우아하게 피해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는 독자님의 자녀님들은 첫째부터 노련한 계획으로 우아한 학창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대입 준비 시험 SAT Reasoning Test, SAT Subject Test (SAT 2) 는 12학년 수업 시작하기 전에 끝내야 합니다.  대입 지원 마감일 보고 “여유가 있군, 한 11월까지만 시험을 보면 되니까 9월쯤 공부를 시작하면 되겠군” 하고 생각하시면 큰 실수입니다.  12학년 일단 시작하면 시간 없습니다.   이런 시험들은 11학년 때 해 놓아야 하고 만약 점수가 마음에 안 들어 다시 보겠다면 여름방학 때 공부해서 12학년 시작하자마자 시험을 보아야 합니다.  12학년 일단 시작하고 나면 대입원서 낼 때까지 따로 시험 준비할 시간 없다고 간주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시 느끼는 것인데 SAT Subject Test Math Level 2 를 보는데는 precalculus끝나자마자가 가장 좋습니다. 지금 가르치는 학생은 Calculus 까지 다 배운 학생들인데 SAT Subject Test Math Level 2 에 나오는 내용을 설명해주면 뭔가 그윽히 아련한 먼 추억을 회상하는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설명해줄 때마다 “아, 참 그런 게 있었지” 하는 식으로 나오니 제가 답답합니다 그들도 걱정이 많습니다.

경고의 나팔을 부는 김에 또 한가지.  11학년 학생들 오는 5월 되면 바빠서 난리가 납니다.  (제 글 “11학년 학생들 내년 5월 준비 지금부터 계획하세요” 참고 클릭) 5월에는 12학년은 AP Test 만 염려하면 되니까 11학년에 비하면 여유가 있습니다.  11학년들 오는 5월에 몰려올 부담을 줄이려면 이번 겨울 방학에 많이 준비를 해 놓아야 합니다.  AP Test 들 여태까지 배운 것 다 아는가 확인 복습하고 다음에 배울 것들 예습해 두어야 합니다.  11학년에 SAT Subject Test 보려는 학생은 이번 겨울 방학에 준비를 다 해야 합니다.
https://i2.wp.com/dl.dropbox.com/u/6378458/Column/Info/Korean/SpecialEvents/SpecialEvents.gif가장 이상적인 것은 이 시한폭탄이 터지기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아예 11학년에 볼 AP 시험을 10학년이나 9학년에 보아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11학년에 더 여유 있게 고득점을 하면서 보내는 방법입니다.

Rush hour 피해가면 같은 거리도 편하게 빨리 갈 수 있습니다.  여행도 off season 에 가면 자리도 많고 가격도 쌉니다.  노력보다 결과가 더 중요합니다.  대입 입학원서에 기록하는 것은 결과 밖에 없습니다.  이력서에도 결과밖에 쓸 수 없습니다.  미리미리 계획하셔서 더 편하게 더 좋은 결과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https://i1.wp.com/dl.dropbox.com/u/6378458/Column/Info/Korean/Copyright.gif

카테고리:SAT 1 Reasoning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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