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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한 AP과목과 독학으로 응시할 수 있는 AP 과목

6월 12, 2013 댓글 남기기

도움이 필요한 AP과목과 독학으로 응시할 수 있는 AP 과목

By Monica Lee
http://Korean.SabioAcade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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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기록이 없이 AP시험에서 5점 (=만점) 받은 성적만 있으면 어떤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  원래 AP의 의도인 대학교 과목 수강 인정 (크레딧)을 받은 것은 이 시험으로만 정해진다.  즉 AP의 관건은 시험 점수이지 고등학교 수강 기록이 아니다.  수강하고도 시험에 응시하지 않으면 중도포기를 한 기록이 되어 대입에 역효과가 난다는 소문도 있다.  그 반대로 수강도 하지 않은 과목에서 시험만 보아 5점을 받으면 “의지” “집념” “재능”등의 긍정적인 형용사를 내 이름 앞에 붙이는 결과가 된다.

그렇다면 왜 고등학교는 왜 AP과목을 가르치는가?  AP시험 준비를 시키기 위해서이다.  그렇게 때문에 일단 독학으로 AP Calculus BC에서 5점을 받으면 아무리 비 협조적인 고등학교에서도 학생보고 그 과목을 수강하라고 하지 않는다.  조용히 다음 단계의 수학으로 배정해 준다.

수학에 재능 있는 학생들 중에서도 결정적인 시기에 정보 부족으로 수학 진도가 늦어버리는 경우를 자주 본다.  뒤늦게 상황을 판단하여 회복하려고 해도 대부분의 학교는 학생이 학교의 결정을 무시하고 개인의 욕심을 채우려는 행동에 비협조적이거나 적대적이다.  여기에서 손을 쓰지 않으면 순식간에 세월이 흘러 수학에 평범한 학생으로 졸업장을 받게 되고 그에 어울리는 대학으로 진학하게 된다.  그 뿐 아니라 학생도 그 환경에 익숙해져서 좀처럼 친구 버리고 높은 반으로 가려 하지 않게 된다.

http://dl.dropbox.com/u/6378458/Column/Info/Korean/SpecialEvents/SpecialEvents.gif그래서 비협조적인 학교에서는 AP Calculus BC의 점수를 제출하는 것이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학생에게 유리한 결과로 나가게 된다.

AP Calculus BC나 AP Physics는 웬만한 타고난 재능이 아니면 정말 혼자 책 보고 공부해서 5점을 받기가 어려운 과목이지만 적절한 도움을 병행하면 충분히 해 낼 수가 있고 실지로 미 전역의 여러 학생이 그런 식으로 공부하여 인생의 진로를 바꾸는 경우를 보았다.  심지어 미국에서 가장 수준이 높다는 과학고에서도 제대로 반 배정이 되지 않아 이런 방법으로 상황을 수정하는 경우도 있었고 우리와 함께 공부한 그 학생은 9학년 Algebra 2 반에서 10학년 Multivariable Calculus반으로 올라가는 놀라운 도약 능력을 보여 결국 Harvard, MIT비롯 유명대학 8곳에 합격하고 MIT를 선택 했다.   그의 성공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그 쟁쟁한 학교에서 9학년 때 Algebra 2로 시작해서 차근차근, 탄탄하게 순서대로 올라간 반의 학생은 이런 결과를 낼 수 없다는 사실이다.

AP과목 중에는 전혀 도움을 받지 않아도 명석한 두뇌의 학생은 쉽게 독학으로 배울 수 있는 진정한 독학 과목도 있다.  잘 하는 학생들 사이에서는 AP Environmental Science, AP Economics가 가장 만만한 과목으로 뽑힌다.

AP Environmental Science는 현대인 누구나가 다 알아야 할 상식적인 내용이 대부분이다.  나도 딸이 이 과목을 공부할 때 교과서를 열어 보았다가 재미있어서 한 없이 빠져 들어가 읽은 적이 있다.  환경에 관심이 있고 에너지 절약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신통한 학생이면 이 과목을 재미로 공부하여 AP 시험을 볼 수 있다.  야심이 있는 학생은 이번 여름 방학에 교과서 몇 권 구입해서 준비할 수 있는 과목이다.

AP Economics는 수학이나 물리를 잘 하는 학생이 만만하게 보고 몇 주 공부해서 5점을 받는 것을 여러 번 보았다.  논리적인 사고력을 갖춘 학생에게는 그저 당연한 소리로 들려 별 지적 에너지 소비 없이 이해할 수 있는 과목으로 간주된다.  그래도 준비 없이 응시할 수는 없는 것은 등장하는 용어, 인물등은 배워야 알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시험은 macro와 micro 둘로 나누어 지는데 내가 본 학생들을 보면 대부분 이 두 시험을 구별하지 않고 함께 공부하여 둘 다 응시해서 5점을 받았다.

http://dl.dropbox.com/u/6378458/Column/Info/Korean/Copyright.gif

카테고리:AP Calculus, AP Physics

ISEF 국제과학경진대회

6월 1, 2013 4개의 댓글

ISEF 국제과학경진대회

By Monica Lee
http://Korean.SabioAcade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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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F는 International Science and Engineering Fair의 약자이다. 2019년까지는 인텔이 스폰서를 하기 때문에 Intel ISEF라고 불린다. Intel STS (Science Talent Search)와 Siemens Competition 와 더불어 미국의 3대 가장 권위 있는 과학 경시대회이다.

이 세가지 대회 중 STS와 Siemens는 학생이 직접 지원을 하여 심사를 받지만 ISEF는 지역 예선을 통한 선발 과정을 요구한다. 따라서 일리노이주에서 이 글을 읽고 계신 독자의 자제분 90% 정도는 아무리 연구를 이미 완성 했어도 각자 알아서 출전할 길을 찾아내지 못하면 ISEF 에 갈 기회가 없다. 하지만 운동하는 사람은 실력에 관계없이 올림픽이라는 행사를 알고 있듯 과학도는 재학학교에 관계없이 ISEF같은 행사가 존재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가능하면 한번 참관을 해 봐야 한다.

ISEF는 1500명의 결승자가 (finalist)가 모여 1주일 내내 어울리며 일하며 친분을 쌓는 대대적인 행사이다. 일요일에 도착하여 월요일에 전시물 만들고 화요일에 점검 받고 수요일에 심사를 받는다. 목요일은 학교 버스 대절하여 오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연구에 대해 설명을 하고 금요일에는 시상식을 하고 짐 쌓아서 토요일 날 귀가한다. 저녁에는 주최자 측에서 준비한 파티의 연속이다. 재작년 Los Angeles에서 ISEF가 개최 되었을 때는 Universal Studio전체를 ISEF Finalist에게만 개방하기도 했다. 그리고 다 무료다: 왕복 비행기표, 체류 비 그리고 용돈까지.

http://dl.dropbox.com/u/6378458/Column/Info/Korean/SpecialEvents/SpecialEvents.gifISEF는 2019년까지 Phoenix, Los Angeles, Pittsburg 를 순회하며 개최된다. 즉, 시카고로는 올 계획이 없는 행사라서 시카고 지역 학생은 부득이 큰 마음 먹고 하루 결석을 하고 먼 도시까지 가서 관람을 해야 한다. 과연 그럴 가치가 있을까? 올해로 4년 째 매년 10명 정도의 학생을 결석 시키고 ISEF로 오게 하여 “ISEF Tour Guide”를 진행한 나의 경험에 의하면 학업유지보다 동기부여가 더 관건인 학생에게는 가치가 있는 일이다. 특히 7, 8학년에게 가장 효과가 있다고 본다. 10학년 11학년 학생은 이미 바쁘고 아무리 의미/효과 없는 활동이더라도 “여태까지 해 왔는데” 라는 이유로 지속해야 하기 때문에 아무리 원하는 대학 합격에 도움이 되더라도 새로운 활동을 시작할 여유가 없다

7, 8학년 학생에게 이런 “과학의 승리” 세계를 어린 학생에게 보여주는 것은 앞으로 학생이 당면할 미국 고등학교 교육의 현실에 휩쓸리지 않을 힘을 준다.

미국의 고등학교는 학업보다 운동을 더 중요시 여긴다. 따라서 국제 스포츠에서 미국이 거의 항상 우위를 차지하고 OECD의 PISA국제 학업 성적 비교에서 하위를 차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미국의 학생들은 이런 운동을 우상화 하는 문화 속에서 자라나기 때문에 다른 분야, 예를 들어 수학이나 과학을 잘 하는 것을 nerd나 geek같은 이름을 붙이고 내려본다. 내가 아는 학생 한 명 중 후배를 위해 학교에서 어떻게 하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는가를 Website로 만들어 올려 놓아 학교를 졸업한 뒤 인기를 얻었지만 고등학교 시절에는 완전 공부만 하는 “ nerd” 로 여학생들에게 전혀 관심을 받지 못했다. 지금은 Stanford에서 Ph.D. 를 하며 본인 회사도 만들고 지성적이며 미모도 있는 여자 친구도 있다.

이공계에서 뛰어난 커리어를 영위하기를 바라신다면 학교에게만 맡겨 놓을 수가 없다. 이미 머리가 굳은 상태에서 nerd가 좋은 것이라고 욱박질러봐야 역효과만 나게 되니 현명한 교육 방법은 아직 가치관이 형성되어가고 있는 어린 나이에 ISEF같은 행사를 참관시켜 수학/과학에 우수한 것이 자랑스러운 것이라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것이 나중에 자라면서 주위에서 누가 뭐라고 하건 자신 있게 자신의 재능을 개발하는 “배짱”있는 과학도가 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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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일반

Regional Science Fair for Illinois Region 6

6월 1, 2013 댓글 남기기

지난 4월에는 Illinois Region 6의 Science Fair 에서 심사를 맡아 보았다. Region 6지역에는 시카고 북쪽의 고등학교는 거의 다 – Glenbrook South, Glenbrook North, Stevenson, Niles East, Niles West, Main East, Main West, New Trier, Fremd, Conant, Palatine, Barrington, Wheeling, Buffalo Grove – 포함되어 있다. 지난 몇 해 동안 이 대회에 참가해 오면서 나는 여러 각도에서 이 행사를 분석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난주 기사에 언급했듯이 이 Science Fair에서 Top 4~5 명 의 선발된 고등학생은, 주(State) 국가(national) 단위의 대회 단계를 생략하고 바로 국제과학경진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국제 대회로 가기 위해 여러 절차가 있는 수학경시대회에 비하면 속전속결이다. 이 ISEF에 출전한 기록은 대입에 대단한 영향력이 있어서 해마다 500명 정도가 진출하는 USAMO 이상의 기록이 될 수 있다. 즉, USAMO경력자가 떨어지는 대학에 ISEF 경력자가 합격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

 

이렇게 대단한 기회를 제공하는 ISEF로 진출하는 처음이자 마지막 관문인 일리노이 Region 6의 Science Fair에 가 보면 북적거리고 대단한 성황으로 보이는데 의뢰로 참가자의 대부분은 중학생이고 고등학생은 몇 되지 않는다. 그리고 수준도 약해서 “그 중 낫다는 이유 하나로 이 수준의 학생에게 1등 상을 주어야 하는가?”가 이번 대회 심사위원의 열띤 토론의 주제였다. 이렇게 전반적으로 수준이 약하고 어떻게 보면 “만만한” 지역대회에 조금이라도 제대로 된 연구 결과를 들고 오면 졸지에 “국제과학경진대회 출전자”로 재 탄생하여 대입에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할 기회가 될 텐데 왜 출전조차 저조할까?

 

가장 큰 이유는 대부분의 학생에게 출전 자격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위에 열거한 명문이라는 공립 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Stevenson 고등학교가 참여하고, 소위 명문 고등학교로 인식되어 있지는 않지만 그 학교에 몸담은 과학선생님들로 인해 Niles North and Niles West공립고등학교가 참가한다. 나머지 공립 고등학교에 재학하는 학생은 아무리 과학의 천재라도 Science Fair에 나갈 수 없고 따라서 ISEF 출전도 불가능하다.

 

이제는 나도 현실에 익숙해져 이 사실을 덤덤하게 쓰고 있지만 내 딸이 Fremd 고등학교 재학 시절 학교에 직접 찾아가 지역 과학 경시대회에 참가하여 ISEF로 진출하는 기회를 만들어 주자고 제의 하여 그곳의 과학담당 책임자와 몇 번의 회의까지 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학교는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말았다. 그리하여 일리노이의 주최기관과 논의하여 따로 출전하는 길을 만들었지만 가까스로 성사가 되었을 때는 딸이 이미 졸업을 앞둔 때가 되고 만 후였다. 다행히 딸은 나름 만족스러운 대학에 합격 하였고 이 “개척”해 놓은 길은 차세대 과학도에게 ISEF출전 길을 열어주게 되었다.

 

나는 직업상 미국 전역의 학부모와 대화를 하고 여러 지역의 다양한 경시대회를 참관하게 되는데 전국적인 안목으로 보면 이 지역의 목가적인 자세는 과학경시의 불참뿐이 아니다. 예를 들어 동부의 명문 공립고등학교 학생들은 일년에 몇 번 학교에서 버스 대절하여 MIT, Harvard, Princeton, Johns Hopkins 대학에서 개최하는 수학경시대회와 ARML에 학교 단위, 지역 단위로 대거 참가시키는데 시카고 북 쪽의 지역에서는 여러 학교에서 선발된 학생들로 구성된 1~2 팀만이ARML에 참가한다.

물론 다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살고 그에 따른 교육을 선택하는 것이라 옳고 그른 것은 없다. 하지만 동부에서 단체로 버스 타고 다니며 과학 수학 경시대회 경험과 경력을 쌓아가고 있는 학생들과 정면충돌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즉 명문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 시야를 돌려 나의 경쟁자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하고 살펴야 한다.

 

카테고리:일반

제 2회 Junior Science Reseach Course 개강 (SR90)

11월 12, 2012 1개의 댓글

안녕하세요.

사비오 아카데미 원장 Monica Lee입니다.

두번째의 SR90 코스 개강을 알려 드립니다.

SR 90이란 무엇인가?

SR90 코스는 4주마다 새로운 연구를 디자인에서 리포트까지 완성하여 제출하도록 하는 코스입니다.  Dr. Choi 께서 지도 하시는 다른 SR 코스와는 달리 자료 분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Dr. Choi께서 가르치신 경험상 학생들의 약점으로 나타난 실험 디자인과 리포트 작성에 중점을 둡니다.

이 코스는 과학연구를 시도하는 학생이 과학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 그리고 연구를 잘 하고도 리포트를 제대로 작성할 줄 몰라 결과가 수포로 돌아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는 충격적인 사실에 대한 해결책으로 만들어진 코스입니다.  대부분의 학생이 레시피 따라 요리하듯 시키는 대로는 하지만 왜 이런 절차가 필요한지 깨닫지 못하고 있어서 아예 절차를 직접 정해 프로젝트에 필요한  ”Writing a Research Paper” 란 무엇인지 배우도록 하는 코스 입니다.

이번에 개강하는 SR90의 특징은?

Dr. Choi 께서 올 3월 초 부터 중학생을 위한 과학연구 코스 SR90 를 진행해 오셨고 현재 7가지의 프로잭트를 complete 하였으며 각각의 프로잭트를 통해 학생들이 research paper 쓰는데 능숙해 져 가는 것이 학생들이 문의 하는 질문만으로도 평가를 할 수 있고 기본적인 배경연구, 관찰과 질문, 자료 측정, 보고서 쓰기 등 에 첫 project 때 보다 현저하게 향상된 결과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물론 등록한 모든 학생들이 다 이 코스를 잘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학생들이 technology 다루는 점에서 어려워하여 이 코스를 중도하차 한 학생들도 몇 명 있습니다. 하지만 이코스를 통해 5~8th grade 학생들이 고등학생수준과 맞먹는 또는 넘는 수준의 report를 쓰는 학생들도 여러명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학교에서 Science Fair 에 참여하는 학생과  Science, Engineering and Medicine 공부를 염두에 두고 있는 학생들에게 권해 드립니다.

SR90의 대상은?

6학년에서 8학년의 학생입니다.

SR90에서 배우는 내용은?

이번에 새로 시작하는 2번째 SR90 코스는 4주 주기로 7개의 실험을 디자인, 실험, 리포트작성을 하게 됩니다.  실험 자체는 몇 시간이면 완성할 수 있지만 과학적으로 하자가 없는 실험 절차를 디자인하고 흠잡을 곳이 없는 리포트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초기에는) 여러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 한 실험당 4주의 시간 여유를 주는 것입니다.  코스가 진행되면서 학생들은 점차로 실험 디자인과 리포트 작성을 점점 쉽게 해내기 시작할 것입니다.  7개가 넘는 실험을 하는 이유는 1. 다방면에 학생을 노출시켜 견문을 넓히고 2. 반복되는 디자인과 리포트 작성으로 모든 실수를 완전히 수정하기 위해서입니다.

SR90에서 사용하는 Software는?

이 코스는 Mathematica 도 프로그래밍도 가르치지 않고 MS Word를 과학연구논문 쓰는 도구로, MS Excel을 과학 자료 분석, 그래프 하는 도구로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가르칩니다.  실험을 결론을 내리기 위한 기본 통계학도 가르칩니다

이 코스를 수강하기 위해서는 Algebra를 아직 안 배웠어도 되지만 호기심과 의욕은 있어야 합니다.

SR90를 수강하고 나면 할 수 있는 것은?

7개의 연구를 마치고 나면 학생들은 실험 디자인과 리포트 작성의 달인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 학생들이 과학경시대회에 참가하게 되면 절차를 어기는 위험 없이 형식에 어긋난 리포트를 쓰는 우려 없이 참된 연구에 매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과학 페이퍼를 쓰는데 대한 거부감이나 두려움이 없어질 것입니다.

SR90는 언제 시작하며 수강료는 얼마인가?

이 코스는 11월 23일 부터 시작 됩니다. 아래 이 코스에 대한 상세한 정보, 등록 방법 그리고 구독자 디스카운트를 받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1.       수업횟수 – 28회.  4주 단위로 새로운 실험을 함
2.       7가지의 프로젝트
3.       교육비: $700.00

4.     뉴스레터를 통해11월 19일 까지28회 등록과 교육비 지불하신 경우: $600.00
5.       수업 일정 금요일 8:30pm~9:30pm 시카고시간
6.       선생: Dr. James Choi
7.       인원: minimum 15명

연구를 위해서는 어떤 장비가 필요한가?

  • Windows 를 사용하는 컴퓨터.  Mac 이라도 Windows를 실행할 수 있으면 됩니다.
  • -20ºC ~ 110ºC 측정이 가능한 온도계 $4.50
  • 노출의 수동 조작이 가능한 Digital Camera
  • Voltmeter  $9.21
  • Solar Panels $16.48
  • Nerf Gun $12.95
  • 새 테니스 공 3개

어떤 software가 필요한가?

연구 주제는 무엇인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사진은 전체가 다 똑같이 선명한가?  4w
  • 5일, 10후의 일기예보는 얼마나 정확한가? 4w
  • 거리와 전구 밝기의 관계 4w
  • Solar Panel과 빛사이의 각도는 전기 생산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4w
  • 어느회사 배터리가 가장 오래 가나? 4w
  • 크림탄 커피가 더 오래 따뜻하다는데 정말일까? 4w
  • 포물체 운동.  각도와 대포가 떨어지는 거리의 관계 4w
  • 온도따른 테니스공의 탄력 차이 4w

수업진행 방법은?

WebEx (무료) 사용하여 1주일 1회 온라인으로 학생들을 지도 합니다.  인터넷만 들어오는 곳이면 세계의 어디에서나 수강할 수 있습니다.

등록을 원하시면, 여기의 링크 에 가셔서 문서를 작성 해 주십시오.

2012 년 11월 19일 까지  28회 등록하신 뉴스레터 구독자 분에 한해 discount 혜택이 있으니 등록 날짜를 꼭 엄수해 주세요. 새 학생인 경우 여기 에 새 학생 등록을 해주세요. 새 학생인 경우 registration fee $50이  있습니다.

수업에 대한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저희 사무실에 연락 주십시오.

연락처는 sabio.admin@sabioacademy.com 이며 사무실 번호는 847-219-8817 입니다.

왜 6, 7, 8학년이 SAT준비를 하는가?

11월 8, 2012 댓글 남기기

6, 7, 8학년을 위한 SAT

By Monica Lee
http://Korean.SabioAcademy.com
원문출처

6, 7, 8 학년 학생들에게 SAT 1에 응시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우선 이 글로벌에듀뉴스 에 나온 글을 참고하세요.

고등학생들이 보는 시험을 왜 저학년에게 보도록 하는가 하고 의아 하시겠지만 크게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1. 많은 섬머캠프 프로그램이 SAT점수를 요구합니다.
  2. 명문대를 goal 로 세우고 차근차근 준비하는 학생들은 미리 준비를 하여 9학년에 SAT시험을 보아 치워 놓고 고등학교 생활은 더 중요한 GPA, AP, 과학연구, 경시대회, 인터쉽등에 집중해야 합니다.

저학년 학생은 SAT에 몇 점을 받아야 잘 하는 것인까요?

참고하실 수 있도록 그동안 제가 저학년 학생들을 가르치며 본 점수 range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수학은 6학년  7학년 학생들이 Algebra 1을 끝냈을때 수학에서 600+가 나옵니다.  특히 수학 경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더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Geometry 와 Algebra 2 를 끝내고 수학경시준비를 하는 8학년 학생들은 700+의 점수를 받았습니다.  만점 800점을 받는 학생들도 가끔 보았습니다.

Critical Reading 과 Writing Skill 은 주로 500에서 650사이의 점수를 받았습니다. (800점 만점)

Writing skill에서 essay는 많은 경우 8점을 얻습니다. (12점 만점)

위의 점수를 Average SAT Scores for Senior의 chart를 (by National Center for Education Statistics) 보시며 비교해 보시면 중학생이 위의 점수를 받는 다는 것이 얼마나 우수한 학생인지를 공식적으로 증명하는 기회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http://dl.dropbox.com/u/6378458/Column/Info/Korean/SpecialEvents/SpecialEvents.gif그러면 명문 대학에서는 SAT 몇 점을 요구할까요?  아래의 명문대의 합격자 SAT 점수 quartile을 보면서 고등학교에서 원하는 점수가 나올 수 있게 미리 준비할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입니다

SAT Scores for some of Top US Colleges for 2007
자료 출처: 2013 Admission Data by Fiske Guide to Colleges 29th Edition
College SAT Critical Reading SAT Mathematics SAT Writing
Brown University 25th: 660
75th: 760
25th: 670
75th: 770
Not available
Columbia University 25th: 690
75th: 780
25th: 700
75th: 790
Not available
Cornell University 25th: 640
75th: 730
25th: 670
75th: 770
Not available
Dartmouth College 25th: 670
75th: 780
25th: 680
75th: 780
Not available
Harvard University 25th: 690
75th: 800
25th: 700
75th: 790
Not available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25th: 670
75th: 760
25th: 740
75th: 800
Not available
Princeton University 25th: 690
75th: 790
25th: 710
75th: 790
Not available
University of Pennsylvania 25th: 660
75th: 750
25th: 690
75th: 790
Not available
Stanford 25th: 670
75th: 760
25th: 690
75th: 790
Not available
Yale University 25th: 700
75th: 800
25th: 700
75th: 780
Not available

위의 chart에서 25th  to 75th 에 속하는 숫자는 각 학교에 합격한 중간 50%의 학생들의 SAT 점수 range 입니다.  25%의 학생이 더 낮은 점수를 받았고 25%의 학생이 더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한가지 주의하실 일은 이런 통계에 나오는 점수는 전체 학생의 점수라는 것입니다.  운동선수, 동문의 자녀, 소수민족 다 포함된 것이죠.  “동양인 합격생 SAT 점수”라는 통계가 나오면 점수가 상당히 다를 것이고 자제분의 전략은 그 발표되지 않은 통계에 맞추어 준비해야 정확합니다.  제 생각에는 동문의 자녀가 아니고 특별 유형으로 뽑히는 경우가 아닌 동양인 학생은 SAT 점수가 아무리 낮아도 75th 라고 되어 있는 점수를 맞아야 한다고 봅니다.

가장 높은 점수를 가장 여유있게 받는 방법은 일찍 준비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경험담으로 제 막내딸이 6학년 일 때 Gifted 반에 있었는데 이 반 선생님께서 6학년인 학생들에서 이미 SAT Vocabulary 라는 책으로 SAT 단어를 외워 오게 하는 것을 실시하고 계셨습니다.  그 때는 잘 몰랐는데 그 후로 많은 학생을 지도하면서 보니 이렇게 일찍 학생을 준비 시키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선생님을 만나게 된 것이 제 딸의 행운이지요.

그 외에도 이미 제가 사비오를 시작하기 전에 큰딸을 기른 경험으로 저의 둘째와 막내에게 단어외우기와 주어진 단어로 글쓰기를 시키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일찍부터 여러 방향으로 준비를 해온 제 딸은 8학년에 이미 SAT Critical Reading에서 680점을 받는 실력이 되어 있었고 10학년 때 PSAT  Critical Reading 에서는 한 문제만 틀렸습니다.  그리고 11학년 때는 전혀 따로 시험 준비를 하지 않고 응시를 했지만  PSAT/NMSQT 에서 쉽게 Finalist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한가지를 치워 놓았기 때문에 11학년 때 Intel STS에 제출하는 연구에 그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었던 것이고 아마도 그 기록이 MIT에 합격하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고 짐작합니다.

어려운 단어, 실상생활에서 쓰지 않는 단어를 외우고 기억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고 SAT 준비를 하면서 벼락치기로 300~1000 개의 새로운 단어들을 외우고 기억할 수 있는 학생들은 드뭅니다.  기억을 하더라도 벼락치기로 배운 어휘는 사용이 서툴러 대입 에세이에 희안한 표현들을 사용하여 오히려 어휘의 미숙함이 들통나는 경우도 수정을 하며 많이 봤습니다.

이 Critical Reading의 수준을 일찍부터 올려 놓으면 부수적인 혜택이 많습니다.  SAT 시험 자체에서 고득점을 하는 이득 외에도 독해력이 높으면 모든 독서가 쉬워지고 재미있어집니다.  그러니 무엇인가를 읽고 리포트를 쓰는 일도 빨라지고 정확해지고 점수도 높게 나옵니다.  고등학교 시절 내내 모든 독서와 리포트 쓰는 것이 쉬워지고 빨라지고 성적도 높아진다는 것은 대단한 혜택이지요.  결국 명문대 학생을 보면 이런 준비가 된 학생끼리의 경쟁에서 승자가 나오는 것이지 버리버리하고 있다 막판에 벼락치기 하는 학생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Critical Reading test 에서 67문제 중에서 19문제가 단어 실력과 문장의 흐름을 이해하는 문제들 입니다. 단어 실력만 되어도 이 19문제는 충분히 다 맞을 수 있어 나머지 48 개의 어려운 독해문장의 문제들에서 반 조금 넘는 26개만 맞추면 600점이 될 수 있는 전략이 성립됩니다.

제가 10년동안 SAT 반을 운영해 오면서 제일 점수가 안 오르거나 노력한데 비해 보람이 없는 경우를 본 것이 Critical Reading 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11학년 때까지 준비를 미루다  하필이면 많은 AP 과목으로 가장 공부시간이 없는 기간에 SAT 까지 겹치게 하여 쩔쩔매면서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성적은 저조하게 끝나고 마는 학생들의 경우를 보아 왔습니다.  사춘기 반항의 절정을 이루는 이 11학년 나이에 이런 스트레스를 더 해주면 가족사이에도 마찰이 생길 수 있습니다.

미리미리 학생의 실력을 파악하시고 미리미리 준비하는 여유있는 전략을 세우세요.

SAT 시험 일자는 항상 CollegeBoard 사이트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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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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